すぐ飯をたいたもてなしに魚と野菜を交ぜて世の中で言うビビンパと一緒に作ってお酒三本たちもなる一杯をもてなしたら, 私はなのが二つ程のさじにそのご飯をすべて全部食べて一気にそのお酒を引っかけた.
寄斎雑記
論語を講演すると病気が治るはずです. 私は親戚の祭祀に参加してから夜明けにビビンパを食べて 7‾8回や便所を出入りしたんです. 昼に少し止めば君の家を尋ねるかと思います.
雅亭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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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ビンパの最初記録を見てもビビンパは両班たちもふつうに食べていた料理だ.
奴婢が残飯を食べたことで由来したとか記録のどの所にも書いていない.
そして材料が混合していることはヨーロッパ, 中国, 世界どこでも有り勝ちな方式だ.
単純にピョングソチォロムイルボンインは嘘と捏造煽動が好きな国民性と精神病的な水準の嫌韓精神のためそんな嘘をついているのだけであるでしょう.
곧 밥 한 대접에다가 생선과 채소를 섞어 세상에서 말하는 비빔밥과 같이 만들고 술 세 병들이나 되는 한 잔을 대접하니, 전임이 두어 숟갈에 그 밥을 다 먹어 치우고 단숨에 그 술을 들이켰다.
寄齋雜記
논어를 강독하여야 병이 나을 것이오. 나는 친척의 제사에 참석하였다가 새벽에 비빔밥을 먹고 7~8차례나 변소를 드나들었소. 낮에 조금 그치면 그대의 집을 찾을까 하오.
雅亭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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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의 최초 기록을 봐도 비빔밥은 양반들도 보통으로 먹고 있던 요리이다.
노비가 잔반을 먹던 것에서 유래 했다든가 기록의 어느 곳에도 쓰여있지 않다.
그리고 재료가 혼합되어 있는 것은 유럽, 중국, 세계 어디에서도 흔한 방식이다.
단순히 평소처럼 일본인은 거짓말과 날조 선동을 좋아하는 국민성과 정신병적인 수준의 혐한 정신 때문에 그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