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セウスの船舶で板が腐ればその古い板をはなして新しい板で入れ替って修理した.
大きな船舶でやっと板彫刻するかを変えて挟むと言ってもこの船舶がテセウスが乗って来たその船舶というのは当然だ. 一度修理した船舶でまた他の板を変えて挟むと言っても同じく大きい違いはないだろう.
しかしそのように引き続き古い板を変えて挟んでみるとどの瞬間には元々船舶の切れは一つも残らないだろう. それならその船舶をテセウスの船舶だと呼ぶことができるか?
테세우스의 선박
테세우스의 선박에서 판자가 썩으면 그 낡은 판자를 떼고 새 판자로 교체해서 수리했다.
커다란 선박에서 겨우 판자 조각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이 선박이 테세우스가 타고 왔던 그 선박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한 번 수리한 선박에서 다시 다른 판자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낡은 판자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원래 선박의 조각은 한개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선박을 테세우스의 선박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