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3/04/12 08:33
かつて韓国がまねた日清食品、三養食品のヒット商品をまねた即席麺発売
アジアのソフトパワーの軸が「日本→韓国」へシフト
▲日本の大手食品メーカー・日清食品がこのほど発売した「日清焼きそばU.F.O.ポックンミョン濃い濃い韓国風甘辛カルボ」/写真=日清食品
1958年、世界で初めて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とカップラーメンを開発した日本の大手食品メーカー・日清食品が、韓国の大手食品メーカー・三養食品のヒット商品「カルボブルダック炒め麺(めん)」シリーズをまねたような製品を発売した。
韓国食品業界関係者が11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日清食品は先月、袋入りインスタント麺「日清焼そばポックンミョン韓国風甘辛カルボ」とカップラーメン「日清焼きそばU.F.O.ポックンミョン濃い濃い韓国風甘辛カルボ」を発売したという。しかも、製品パッケージには、日本語の「焼きそば」ではなく、韓国語の「ポックンミョン(炒め麺)」がハングルで表記されている。
この製品は、形や製品構成が2018年に三養食品から発売された「カルボブルダック炒め麺」とよく似ている。三養は自社のカルボブルダック炒め麺について、「辛いソースにチーズを加え、まろやかなカルボナーラの味を出した」と紹介している。一方、日清のホームページにある商品説明は「コチュジャンの風味、チーズのまろやかなコクをきかせた」となっていて、辛さにチーズを加えたという説明が似ている。
パッケージはさらに似ている。背景の色が同じ薄いピンク色で、どちらも左側にかわいいキャラクターが描かれている。三養の日本法人・三養ジャパンの昨年の売上は前年比27%増の21億円で、カルボブルダック炒め麺シリーズが成長をけん引した。三養食品関係者は「我が社は日本で『カルボブルダック炒め麺』の商標登録をしたが、今回の日清の製品は名前の類似性が高くないため、法的に対応するのは難しい部分がある」と話す。
日清の今回の新製品発売は象徴的な現象だ、という見方もある。これまで韓日食品業界間では、ほとんどの場合、韓国企業が日本企業の製品をまねするという方向で行われていた。「ペペロ」(ポッキー)、「チョコソンイ」(きのこの山)、「セウカン」(かっぱえびせん)などは全て日本の製品の方が先に発売されている事例だ。
さらに1960年代、三養は韓国製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作るため、日清から技術を教えてもらおうとしたが、断られた経緯がある。その後、日清の日本国内のライバル会社である明星食品の助けを借りて、韓国初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三養チキンラーメン」が発売された。
慶熙大学で外食経営学を教えるキム・テヒ教授は「アジアのソフトパワーの軸が日本から韓国に大きく移動したことを示す出来事だ。特に、これまでの韓日経済の歴史に照らしてみた時、象徴的な意味合いがある」と語った。
チェ・ヘス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4/12/202304128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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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もまねた > これはいいだろう。同じ類のラーメンだ。
アジアのソフトパワーの軸が日本から韓国に大きく移動したことを示す出来事だ
> まあ、言いたくなる気持ちはわかるがw それは消費者が決めるだろう。
参鶏湯、キムチ、韓国海苔の方がインパクトがあるんだが、嬉しいのだろうなw
だけど、この事例で 「これで韓国のパクリを日本は批判できなくなった」と持って行きたいのであれば、それは間違いだ。
韓国の場合、同じ種類の料理・製品ではなく、韓国のパクリとは「日本製品そのもののコピー」「オリジナルと誤解させることを狙った類似性」だからだ。
韓国は直ぐに些末なことを挙げて、自分の悪行を相殺しようとする悪癖がある。
きちんと言っとくぞ。
「今回の問題は、韓国のパクリとは次元の違う問題で、韓国のパクリが免罪されるわけではない」
とな。
しかし韓国の大新聞が、この程度の認識で話題に乗じた記事を出すという事に驚く。
あまりに幼稚で、逆に韓国の著作権意識、オリジナリティ意識を疑ってしまう。
↓ 今回のことを、これらと同一だと勝手に見做すなよ w
기사 입력 : 2023/04/12 08:33
일찌기 한국이 흉내낸 닛신 식품, 3양식품의 히트 상품을 흉내낸 즉석면발매
아시아의 소프트 파워의 축이 「일본→한국」에 시프트
▲일본의 대기업 식품메이커·닛신 식품이 이번에 발매한 「일청야끼소바 U.F.O.폭쿤몰 진한 진한 한국풍단맛과 쓴맛 칼보」/사진=닛신 식품
1958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스턴트 라면과 컵라면을 개발한 일본의 대기업 식품메이커·닛신 식품이, 한국의 대기업 식품메이커·3양식품의 히트 상품 「카르보브르닥크 볶아 면(째응)」시리즈를 흉내낸 것 같은 제품을 발매했다.
한국 식품 업계 관계자가 11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닛신 식품은 지난 달, 봉투들이 인스턴트면 「일청소곁폭쿤몰 한국풍단맛과 쓴맛 칼보」라고 컵라면 「일청야끼소바 U.F.O.폭쿤몰 진한 진한 한국풍단맛과 쓴맛 칼보」를 발매했다고 한다.게다가, 제품 패키지에는, 일본어의 「야끼소바」가 아니고, 한국어의 「폭쿤몰(볶아 면)」가 한글로 표기되고 있다.
이 제품은, 형태나 제품 구성이 2018년에 3양식품으로부터 발매된 「카르보브르닥크 볶아 면」이라고 잘 비슷하다.3양은 자사의 카르보브르닥크 볶아 면에 대해서, 「괴로운 소스에 치즈를 더해 순한 카르보나라의 맛을 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한편, 일청의 홈 페이지에 있는 상품 설명은 「고추장의 풍미, 치즈의 순한 코쿠를 (듣)묻게 했다」라고 되어 있고, 괴로움에 치즈를 더했다고 하는 설명이 비슷하다.
패키지는 한층 더 비슷하다.배경의 색이 같은 얇은 핑크색으로, 어느쪽이나 좌측으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3양의 일본 법인·3양재팬의 작년의 매상은 전년대비 27%증가의 21억엔으로, 카르보브르닥크 볶아 면시리즈가 성장을 견인했다.3양식품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일본에서 「카르보브르닥크 볶아 면」의 상표 등록을 했지만, 이번 날청의 제품은 이름의 유사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일청의 이번 신제품 발매는 상징적인 현상이다, 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지금까지 한일 식품 업계간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한국 기업이 일본 기업의 제품을 흉내내 한다고 할 방향으로 행해지고 있었다.「페페로」(포키), 「쵸코손이」(버섯의 산), 「세우칸」(캇빠 새우 선) 등은 모두 일본의 제품이 먼저 발매되고 있는 사례다.
게다가 1960년대, 3양은 한국제 인스턴트 라면을 만들기 위해, 일청으로부터 기술을 배우려고 했지만, 거절 당한 경위가 있다.그 후, 일청의 일본내의 라이벌 회사인 묘죠 식품의 도움을 빌리고, 한국 첫 인스턴트 라면 「3양치킨 라면」이 발매되었다.
경희대학에서 외식 경영학을 가르치는 김·테히 교수는 「아시아의 소프트 파워의 축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크게 이동한 것을 나타내 보이는 사건이다.특히, 지금까지의 한일 경제의 역사에 비추어 보았을 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헤슨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4/12/202304128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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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흉내냈다 > 이것은 좋을 것이다.같은 종류의 라면이다.
아시아의 소프트 파워의 축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크게 이동한 것을 나타내 보이는 사건이다
> 뭐, 말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알지만 w 그것은 소비자가 결정할 것이다.
삼계탕, 김치, 한국 김이 임펙트가 있다 응이지만, 기쁘겠지w
그렇지만, 이 사례로 「이것으로 한국의 파크리를 일본은 비판할 수 없게 되었다」와 가져 가고 싶은 것이면, 그것은 실수다.
한국의 경우, 같은 종류의 요리·제품이 아니고, 한국의 파크리란
한국은 곧바로 사소한 일을 들고, 자신의 악행을 상쇄하려고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제대로 말해 놓을거야.
「이번 문제는, 한국의 파크리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한국의 파크리가 면죄되는 것은 아니다」
와.
그러나 한국의 오신문이, 이 정도의 인식으로 화제를 탄 기사를 보낸다고 하는 일에 놀란다.
너무나 유치하고, 반대로 한국의 저작권 의식, 오리지날리티 의식을 의심해 버린다.
↓ 이번 일을, 이것들과 동일하다면 마음대로 간주하지 마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