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ー下品なメニューしか想像できないよ~ん」黒岩知事不倫報道で改めて注目される “おじさん構文” のきつさ
4月6日、神奈川県の黒岩知事は、記者会見を行った。過去に女性と11年間にわたり不倫関係にあったとする『週刊文春』(4月13日号)の記事を受けてのものだ。
黒岩知事は、記事について事実関係を認め、「相手の女性を傷つけ、妻を裏切り申し訳ない。不徳の致すところだ」と謝罪した。
「記事では、不倫相手だった女性が登場し、フジテレビ局員としてキャスターを務めていた時代から、2011年、知事に就任するまで11年間にわたり続いた不倫関係の生々しい描写が描かれています」(芸能記者)
なかでも話題を呼んでいるのは、黒岩知事の “下ネタメール” だ。
同記事によると黒岩知事が、女性に対して、 《本番前のホンバン?バッカァ~!!生放送前のナマだよ~!!ニュルニュル~~~。ビチョォッ~~~~》 《A子の料理ってどんなかな?をさしたやつとか、桃にキュウリをさしたやつとか・・・(とにかくなんでもさす!)そんなチョー下品なメニューしか想像できないよ~ん》 といった、
下劣すぎるメールを送ったという。
これに対しネット上では、 《おじさん構文が凄すぎた》 《メール文面は嫌悪感の面からおじさん構文の最高峰に立つ》 《黒岩知事のメールきついなー》 《なかなかキモい》
「“おじさん構文” とは、ネット上で流行した若い女性に対して中年の男性が下心をちらつかせながら送る “ウザい” メールのことです。つまらないダジャレ、文章のテンポ、過剰な感嘆符の使用などから、黒岩知事のメールは完全な “おじさん構文” と言えそうです」(同)
黒岩知事は、4選を目指し、9日投開票の知事選に立候補している。「私の真実の姿を見ていただいたうえで審判を仰ぎたい」と語っているが、はたして県民の審判は――。
結果は・・・・・・・・
ハイ当選w
不倫し放題が許されて 無敵のようですw
まあw 当選した尻から レイムダックだろうけどw
「조-천한 메뉴 밖에 상상할 수 없어 응」쿠로이와 지사 불륜 보도로 재차 주목받는 “아저씨 구문”의 힘듬
4월 6일, 카나가와현의 쿠로이와 지사는,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과거에 여성과 11년간에 걸쳐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하는 「주간 후미하루」(4월 13일호)의 기사를 받은 것이다.
쿠로이와 지사는, 기사에 대해 사실 관계를 인정해 「상대의 여성을 상처 입히고 아내를 배반해 미안하다.부덕이 하는 곳(중)이다」라고 사죄했다.
「기사에서는, 불륜 상대였던 여성이 등장해,후지텔레비 국원으로서 캐스터를 맡고 있었던 시대로부터, 2011년, 지사로 취임할 때까지 11년간에 걸쳐 계속 된 불륜 관계의 생생한 묘사가 그려져 있습니다」(예능 기자)
그 중에서도 화제를 부르고 있는 것은, 쿠로이와 지사의 “하 재료 메일”이다.
동기사에 의하면 쿠로이와 지사가, 여성에 대해서, 《실전전의 폰 밴?박카!!생방송전의 나마야!!뉴르뉴르.비쵸》 《A자의 요리는 어떤일까?(을)를 찌른 녀석이라든지, 복숭아에 오이를 따른 녀석이라든지···(어쨌든 뭐든지 찌른다!) 그런 조-천한 메뉴 밖에 상상할 수 없어 응》 그렇다고 한,
너무 비열한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넷상에서는, 《아저씨 구문이 너무 굉장했다》 《메일문면은 혐오감의 면으로부터 아저씨 구문의 최고봉에 선다》 《쿠로이와 지사의 메일 힘든데―》 《꽤 키모 있어》
「“아저씨 구문”이란, 넷상에서 유행한 젊은 여성에 대해서 중년의 남성이 속셈을 흩어지게 하면서 보내는 “우자 있어”메일입니다.시시한 다쟈레, 문장의 템포, 과잉인 감탄부의 사용등에서, 쿠로이와 지사의 메일은 완전한 “아저씨 구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
쿠로이와 지사는, 4선을 목표로 해, 9일투개표의 지사 선거에 입후보 하고 있다.「 나 진실의 모습을 보고 받은 위에 심판을 바라보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과연 현민의 심판은--.
결과는········
하이 당선 w
불륜해 마음껏이 용서되어 무적같습니다 w
뭐w 당선한 엉덩이로부터 lame duck이겠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