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にはマイスターという制度があって
義務教育が終わった以後専門的な職業教育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進学に意味がなければ早目に技術を学んで
社会に出ることも良い方法であり,
益体もない高学歴者よりずっと賢明だと言える.
清じじいは早目にチャジャン技術を学んで大金を儲けたとうそをつくのに
その方法が非常に粗悪で暴力的だが,
自分の技術に自負心を持つことは良いことだ.
ところが, 思う存分チャジャン技術を誇ったがいざフランチャイズ売場というのはやっぱり失笑が出る.
名色が板前というやつが手も大変汚いこともそうで
チャジャンにおいが恥ずかしくて香水振り撤く時点で
清じじいの職業観をよく分かる.
実はいち早く学校やめてチャジャン業界に入って来たことも偶発的に先生を殴って腹立ちまぎれに一決定だ.
一言で逃避先で父親の家業を引き継いだと言える. (家業でもしても父親もチャジャン技術なし w)
だから清じじいは益体もない高学歴者と下等違うところないボロだ人生だ.
腹立ちまぎれにチャジャン業界に入って来た 10代時代のボロだマインドが還暦になるように相変わらずだ.
독일에는 마이스터라는 제도가 있어서
의무교육이 끝난 이후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진학에 뜻이 없다면 일찌감치 기술을 배워
사회에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쓸모없는 고학력자보다 훨씬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청나라 할아범은 일찌감치 짜장 기술을 배워 큰돈을 벌었다고 구라치는데
그 방법이 매우 투박하고 폭력적이지만,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데, 실컷 짜장 기술을 자랑했는데 정작 프랜차이즈 매장이라는 것은 역시 실소가 나온다.
명색이 요리사라는 녀석이 손도 몹시 더러운 것도 그렇고
짜장 냄새가 부끄러워서 향수 뿌리는 시점에서
청나라 할아범의 직업관을 잘 알 수 있다.
사실 일찌감치 학교 때려치고 짜장업계에 들어온 것도 우발적으로 선생을 때리고 홧김에 한 결정이다.
한마디로 도피처로 부친의 가업을 이어갔다고 할 수 있다. (가업이라도 해도 부친도 짜장 기술 없음 w)
그러므로 청나라 할아범은 쓸모없는 고학력자와 하등 다를 바 없는 버러지 인생이다.
홧김에 짜장업계에 들어온 10대 시절의 버러지 마인드가 환갑이 다 되도록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