距離感が正常範疇に属するニッポン人は極めて珍しいが,
やはりネロナムブル, 天然ブメとはニッポン人の国民性か?
凶悪犯発想でも自分と他人に一律的に適用されたら
距離感だけは正常範疇と言えるが
いつもニッポン人は自分が他人に非正常的に近付くことは当然だと思って
他人が自分に非正常的に近付くことは非常に不快に思う.
冗談と悪意抜いてやっぱり大和民族は生物学的に欠陷がある劣等種だろう?
거리감이 이상한 것은 닛폰인의 국민성인가?
거리감이 정상범주에 속하는 닛폰인은 극히 드물지만,
역시 내로남불, 천연 부메랑은 닛폰인의 국민성인가?
흉악범 발상이라도 자신과 타인에 일률적으로 적용된다면
거리감만큼은 정상범주라고 할 수 있지만
항상 닛폰인은 자신이 타인에게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타인이 자신에게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불쾌하게 생각한다.
농담과 악의 빼고 역시 야마토 민족은 생물학적으로 결함이 있는 열등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