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釈の違いが有るのなら、
条約に定められているとおりに協議し、
それで解決しないんだったら
第三者機関に付託するべきだったんじゃないのか?
それもせずに、
日本が悪い日本が悪いと馬鹿みたいに繰り返して、
そんなんだから韓国は愛想を尽かされるんだ。
日韓友好なんて無理な話。
조약으로 해석의 차이가 있었다면
해석의 차이가 있다면,
조약에 정해져 있는 대로 협의해,
그래서 해결하지 않으면
제삼자 기관에 부탁 해야 했던 응 아닌 것인지?
그것도 하지 않고 ,
일본이 나쁜 일본이 나쁘면 바보 같은 반복하고,
그러니까 한국은 정나미가 떨어지게 해진다.
일한 우호의 응이라고 무리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