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3.27。午後3時29分 修正2023.03.27。午後5時12分
ノ・ジンギュン記者
売春店の現場。写真=議政府警察署
京畿道議政府市の商店街で違法性売買を斡旋した50代の男性が警察に捕まった。
議政府警察署は27日、3年3ヶ月間、議政府市の商店街で違法な性売買を斡旋した容疑(性売買斡旋など行為の処罰に関する法律違反など)で店主A氏(50歳)を拘束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た、A氏と一緒に犯行を手伝った従業員6人を一緒に書類送検した。
A氏は2019年12月から最近まで議政府洞で大型マッサージ店を装った違法性風俗店を運営した疑いがある。
警察の調査結果、A氏らは性売買サイトに広告を掲載し、性購入者を募集した後、1人当たり14~18万ウォン相当の報酬を受け取って性売買を斡旋し、視覚障害者のマッサージ師を店長として雇用し、犯罪収益金の一部を犯行参加の対価として支払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警察は10ヶ月間の追跡捜査を通じて、実質的な経営者であるA氏を逮捕した。 また、A氏が稼いだ12億ウォン相当の犯罪収益金に対し、起訴前に没収・追徴保全を申請した。
警察関係者は「新・変種違法性風俗店に対する取り締まりを持続的に展開し、違法性風俗行為が根絶されるように努力する」と述べた。
입력 2023.03.27.오후 3시 29분 수정 2023.03.27.오후 5시 12분
노·진굴 기자
매춘점의 현장.사진=의정부 경찰서
경기도 의정부시의 상가에서 위법성 매매를 알선한 50대의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의정부 경찰서는 27일, 3년 3개월간, 의정부시의 상가에서 위법한 성 매매를 알선한 용의(성 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로 점주 A씨(50세)를 구속했다고 분명히 했다.
또, A씨와 함께 범행을 도운 종업원 6명을 함께 서류 송검했다.
A씨는 2019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의정부동으로 대형 맛사지점을 가장한 위법성 풍속점을 운영한 혐의가 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등은 성 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해, 성 구입자를 모집한 후, 1 인당 1418만원 상당한 보수를 받아 성 매매를 알선해, 시각 장애자의 마사지사를 점장으로서 고용해, 범죄 수익금의 일부를 범행 참가의 대가로 해서 지불했던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10개월간의 추적 수사를 통해서, 실질적인 경영자인 A씨를 체포했다.또, A씨가 번 12억원 상당한 범죄 수익금에 대해, 기소전에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 신·변종 위법성 풍속점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위법성 풍속 행위가 근절 되도록 노력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