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と親日を洗脳する思想理論
著者 4 booq作成日2023-03-22 20:59:25問い合わせ62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52756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3-03-22 21:19
歪曲捏造していることは韓国人の分だと書いている((´∀`*)) ラ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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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内容 :
そんな事例中の一つで黒田記者は 8・15 解放を指折る. 韓国の独立は連合国の対日(対日) 勝利で成り立った. 韓国人たちはこんな事実を受け入れるには自尊心があまりいたむので 40余年にわたった独立運動家たちの熱血苦闘による ‘自力による光復’で歴史を捏造した.
反駁 :
韓国の教科書は勿論で一般的な誰でも連合国の勝利による独立を否定して韓国人の自力による光復主張しない.
韓国人の捏造と言った部分は韓国人の捏造ではなく日本人黒田本人の捏造だ.
教科書参照 :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m71_0110_0010_0010_0010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3-03-22 21:21
>日本人は, 国家であることを諦めた韓国を通常の対話者として認めない決意みたいだ.
あまりクロダを支持するつもりも擁護するつもりもないが, 日本人が韓国人に対して感じている矛盾はこの文蔵台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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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内容 :
黒田記者は李明博大統領の発言は不法の少女上施設を容認したことに違いないと分析する. 日本大使館や総領事館の前の不法慰安負傷を長年の歳月の間捨ておいたことも足りなくて国家が保護までしてくれるなんて! “このように国家の間に法治主義を無視する国をどんなに対話の相手に認めることができるか.” これが日本でおこっている嫌韓情緒の最近動向だ. 韓国を国家で認めない. 韓国は政府が市民団体に胸ぐらつかまってあちらこちらに引っぱれる国. その結果国家の権威と, それを支えなければならない法治主義が崩れた国. そうなのが外交関係にまで影響を及ぼす国に転落した.
反駁 :
領事館の前の少女上は卵を投げるとかする公館の安寧を撹乱する行為で見られないし, 芸術品で分類されるなどの理由で国際法的に問題がないという反論が存在する. そして国際裁判所の判決がある前まで答がない内容なのに, 無罪推定の原則を無視して判決圏もない日本人がわがまま結論を出して騷ぐ行為が司法体系を無視する行為だ. それに日本は国際司法裁判所の捕鯨 「判決」まで無視して違法した行為をした前例があった国だ. 国際司法裁判所の判決まで守らなかった国を擁護しながら判決さえない内容を持って騷ぐことは不合理説だ.
少女上の国際法問題は二番目打っても, 国家の 3 要素は国民, 領土, 主権だ.
国民の安寧と株券をあきらめていることが国家であることを諦めることであって,
市民団体が外交関係に影響を及ぼすどうしてすることが国家であることを決めるのではない.
黒田の韓国を国家で認めることができない. という主張は単純に論理もなくて水準ない悪口に過ぎないだけだ.
その前に黒田は自分の論理どおり国際裁判所の判決を無視した日本から先に国家であることを諦めたと主張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w
国際法参照 :
https://www.asaninst.org/contents/少女上-問題-今は-法的-対応を-考慮すると-する/
일본인과 친일을 세뇌하는 사상 이론
글쓴이 4 booq작성일2023-03-22 20:59:25조회62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52756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3-03-22 21:19
왜곡 날조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의 분이라고 써 있다((′∀`*))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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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용 :
그런 사례 중의 하나로 구로다 기자는 8·15 해방을 꼽는다. 한국의 독립은 연합국의 대일(對日) 승리로 이루어졌다.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기에는 자존심이 너무 상하므로 40여 년에 걸친 독립운동가들의 열혈 고투에 의한 ‘자력에 의한 광복’으로 역사를 날조했다.
반박 :
한국의 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누구라도 연합국의 승리에 의한 독립을 부정하고 한국인의 자력에 의한 광복 주장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날조라고 말하던 부분은 한국인의 날조가 아니라 일본인 구로다 본인의 날조이다.
교과서 참고 :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m71_0110_0010_0010_0010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3-03-22 21:21
>일본인은, 국가인 것을 단념한 한국을 통상의 대화자로서 인정하지 않을 결의같다.
별로 쿠로다를 지지할 생각도 옹호 할 생각도 없지만, 일본인이 한국인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모순은 이 문장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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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용 :
구로다 기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불법의 소녀상 시설을 용인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분석한다. 일본대사관이나 총영사관 앞의 불법 위안부상을 오랜 세월 동안 방치한 것도 모자라 국가가 보호까지 해주다니! “이처럼 국가 간에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나라를 어떻게 대화의 상대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일본에서 일고 있는 혐한 정서의 최근 동향이다. 한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한국은 정부가 시민단체에 멱살 잡혀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나라. 그 결과 국가의 권위와, 그것을 지탱해야 할 법치주의가 무너진 나라. 그런 것이 외교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나라로 전락했다.
반박 :
영사관 앞의 소녀상은 계란을 던지거나 하는 공관의 안녕을 교란하는 행위로 볼 수 없고, 예술품으로 분류되는 등의 이유로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존재한다. 그리고 국제 재판소의 판결이 있기 전까지 답이 없는 내용인데,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판결권도 없는 일본인이 마음대로 결론을 내고 떠드는 행위가 사법 체계를 무시하는 행위이다. 거기다 일본은 국제 사법 재판소의 고래잡이 「판결」까지 무시하고 위법한 행위를 했던 전례가 있던 나라이다. 국제 사법 재판소의 판결까지 지키지 않았던 나라를 옹호하면서 판결조차 없는 내용을 가지고 떠드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소녀상의 국제법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국가의 3 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다.
국민의 안녕과 주권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 국가인 것을 단념하는 것이지,
시민단체가 외교 관계에 영향을 끼친다 어쩌고 하는 것이 국가인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구로다의 한국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라는 주장은 단순히 논리도 없고 수준 낮은 욕설에 불과할 뿐이다.
그 전에 구로다는 자기 논리대로 국제 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한 일본부터 먼저 국가인 것을 단념했다고 주장해야 할 것이다. w
국제법 참고 :
https://www.asaninst.org/contents/소녀상-문제-이제는-법적-대응을-고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