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年前 夫余仁義顔象
弁髪ではなく丁まげを振っている.
記録どおり 夫余インヌン遊牧系列ではなく農耕系列だったということが分かる.
そして鼻っぱしがあることが描写されている.
高句麗の壁画にも大部分鼻っぱしが描写されている.
鼻が低い南方系列やツングース系列とは違う姿だ.
고대 한국인의 얼굴
1900년 전 夫餘인의 얼굴상
변발이 아니라 상투를 틀고 있다.
기록대로 夫餘인는 유목 계열이 아니라 농경 계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콧대가 있는 것이 묘사되어 있다.
고구려의 벽화에도 대부분 콧대가 묘사되어 있다.
코가 낮은 남방 계열이나 퉁구스 계열과는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