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学旅行で韓国に来た日本の高校生
熊本のルーテル学院高校の生徒と教師39人が21日午後、仁川国際空港経由で韓国入りした後、文化体育観光部(省に相当)の歓迎行事に参加している様子
4泊5日の日程で韓国にやって来た日本の青少年らは、姉妹校の全州新興高校の生徒たちと対面して授業を参観し、全州韓屋村をはじめ鎮安・馬耳山、ソウルタワー、南大門、明洞、景福宮、ロッテワールドなどを旅行する予定だ。
以下略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life.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32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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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識があるなら、こんな民間交流・学生の相互理解に対し、批判するのは藪睨みも良いところなんだが、こういう行事まで、韓国は図に乗ると反日対決に利用したんだよな。
「私達は大韓民国 独島から来ました」
「若い世代が両国の未来」だと?
「若い世代は韓国の尖兵」として利用したくせに
本当に、日本が放置すると見境無く、あらゆる機会を使って反日攻勢してきたのが韓国なんだよね。
こういうのもちゃんと記録して、請求書として韓国の教育部に突きつけないと、またやらかすぞ。
本当に韓国の反日は執拗で見境も常識もないものだね。
これが、お前らがやってた「反日教育」の一つだよ。
수학 여행으로 한국에 온 일본의 고교생
쿠마모토의 르텔 학원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39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경유로 한국 들어간 후, 문화 체육 관광부(성에 상당)의 환영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님 아이
4박 5일의 일정에 한국에 온 일본의 청소년등은, 자매교의 전주 신흥 고등학교의 학생들과 대면해 수업을 참관 해, 전주 한옥마을을 시작해 진안·마이산, 서울 타워, 남대문,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등을 여행할 예정이다.
이하약어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life.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32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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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있다라면, 이런 민간 교류·학생의 상호 이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수예 봐도 좋은 곳이지만, 이런 행사까지, 한국은 뜻대로 되어 우쭐대면 반일 대결에 이용했어.
「저희들은 대한민국 독도로부터 왔습니다」
「젊은 세대가 양국의 미래」라면?
「젊은 세대는 한국의 첨병」으로서 이용하고 싶게 키에
정말로, 일본이 방치하면 판단력 없고, 모든 기회를 사용해 반일 공세해 온 것이 한국이야.
이런 것도 제대로 기록하고, 청구서로서 한국의 교육부에 들이대지 않으면 또든지 빌려줄거야.
정말로 한국의 반일은 집요하고 판단력도 상식도 없는 것이구나.
이것이, 너희들이 하고 있었던「반일 교육」의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