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歴史的に
韓国と中国文化の影響をとても強く受けたせいに
独自の文化が薄くて, よほど長い間劣等感を抱いて生きて行ったが
それが爆発したのが江戸時代, 国家が長期間平和の中に安定すると国学が発展しながら
過度な民族主義と選民思想に目覚めるようになる
それで民族意識を扶養するための相当な努力がつながったが
日本中心の歴史歪曲とともに, 皇国歴史観が発展して, そこに合わせて文化捏造も横行するようになる
そして自国の文字がないことに対する劣等感が, [神代文字]のような明白な捏造信仰でまで発展する
まだ日本ではあんなことを崇拜して信じる人が多い
ハングルを引き写して作った [神代 文字]
古代の文字と主張するが, 江戸時代以前の品物や証明することができる資料は 全無
派生型もいる
外界文字?
※ 劣等感の解消は捏造と偽りではない, 自らの努力で乗り越えるのが必要
일본인은 역사적으로
한국과 중국 문화의 영향을 너무 강하게 받은 탓에
독자적인 문화가 얇아, 상당히 오랫동안 열등감을 안고 살아 갔는데
그게 폭발한 게 에도시대, 국가가 장기간 평화 속에 안정되자 국학이 발전하면서
과도한 민족주의와 선민 사상에 눈을 뜨게 된다
그래서 민족 의식을 부양하기 위한 상당한 노력이 이어졌는데
일본 중심의 역사 왜곡과 함께, 황국 역사관이 발전하고, 거기에 맞춰서 문화 날조도 횡행하게 되는
그리고 자국의 문자가 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이, [神代문자]같은 명백한 날조 신앙으로 까지 발전한다
아직도 일본에서는 저런 것을 숭배하고 믿는 사람이 많다
한글을 베껴 만든 [神代 문자]
고대의 문자라고 주장하지만, 에도 시대 이전의 물건이나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全無
파생형도 있다
외계 문자?
※ 열등감의 해소는 날조와 거짓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