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史で最も恥ずべき瞬間」
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は、韓日首脳会談について「日本に貢物をささげて和解を懇願する、それこそ降伏式のような嘆かわしい姿」だと批判した。
イ代表は17日に国会で行われた最高委員会議で、「（前日の韓日首脳会談で）最大懸案である強制動員問題について、日本の謝罪や反省は全くなかった。
韓国政府が公言していた日本の対応措置については言及すらなかった」とし、このように述べた。
イ代表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は結局、日本の手先となる道を選んだ」とし、「昨日の韓日首脳会談は、韓国外交史上最も恥ずべき、情けない瞬間だ」とも述べた。
また「『オムライス一杯で国のプライドと被害者の人権、歴史正義のすべてを交換した』という国民の嘆く声、『営業社員が結局国を売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が間違っているようには思えない」とも語った。
またイ代表は、「（日本の加害企業に対して）求償権を行使しない」と述べた尹大統領と読売新聞のインタビュー内容に触れ、
「大統領の任期は5年で、5年後の国家政策の最高決定権者は別の人間となる。その時のこの問題に対する回答を、今誰が確実になしえるのか」と語った。
パク・ホングン院内代表もこの日の会議で、日本の岸田文雄首相が2015年の韓日「慰安婦」合意の履行を求めたとする共同通信の報道に言及しつつ、尹大統領を批判した。
パク院内代表は「大統領候補として出馬した時だけ独立運動家を語り、大統領になった途端に強制徴用問題での屈服に続き慰安婦問題まで国民のプライドと歴史認識を安売りして日本政府の側に立てば、
大韓民国大統領の資格はないと言えるだろう」と語った。
공물 안아 한국이 항복식에
「한국 외교사로 가장 수치나무 순간」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는,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에 공물을 바치고 화해를 간절히 원한다, 그야말로 항복식과 같이 한심스러운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7일에 국회에서 행해진 최고 위원회의에서, 「(전날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최대 현안인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사죄나 반성은 전혀 없었다.
한국 정부가 공언하고 있던 일본의 대응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었다」라고 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은 결국, 일본의 손끝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라고 해, 「어제의 한일 정상회담은, 한국 외교 사상 가장 수치와, 한심한 순간이다」라고도 말했다.
또 「 「오므라이스 가득하고 나라의 프라이드와 피해자의 인권, 역사 정의의 모든 것을 교환했다」라고 하는 국민이 한탄하는 소리, 「영업사원이 결국국을 판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지적이 잘못되어 있도록(듯이)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도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일본의 가해 기업에 대해서)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윤대통령과 요미우리 신문의 인터뷰 내용에 접해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5년 후의 국가 정책의 최고 결정권자는 다른 인간이 된다.그 때의 이 문제에 대한 회답을, 지금 누가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박·홍 원내 대표도 이 날의 회의에서,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2015년의 한일 「위안부」합의의 이행을 요구했다고 하는 쿄오도통신의 보도에 언급하면서, 윤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원내 대표는 「대통령 후보로서 출마했을 때만 독립 운동가를 말해, 대통령이 된 바로 그때 강제 징용 문제로의 굴복에 이어 위안부 문제까지 국민의 프라이드와 역사 인식을 염가 판매 해 일본 정부의 측에 서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외교사로 가장 수치나무 순간」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는,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에 공물을 바치고 화해를 간절히 원한다, 그야말로 항복식과 같이 한심스러운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7일에 국회에서 행해진 최고 위원회의에서, 「(전날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최대 현안인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사죄나 반성은 전혀 없었다.
한국 정부가 공언하고 있던 일본의 대응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었다」라고 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은 결국, 일본의 손끝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라고 해, 「어제의 한일 정상회담은, 한국 외교 사상 가장 수치와, 한심한 순간이다」라고도 말했다.
또 「 「오므라이스 가득하고 나라의 프라이드와 피해자의 인권, 역사 정의의 모든 것을 교환했다」라고 하는 국민이 한탄하는 소리, 「영업사원이 결국국을 판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지적이 잘못되어 있도록(듯이)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도 말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5년 후의 국가 정책의 최고 결정권자는 다른 인간이 된다.그 때의 이 문제에 대한 회답을, 지금 누가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박·홍 원내 대표도 이 날의 회의에서,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2015년의 한일 「위안부」합의의 이행을 요구했다고 하는 쿄오도통신의 보도에 언급하면서, 윤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원내 대표는 「대통령 후보로서 출마했을 때만 독립 운동가를 말해, 대통령이 된 바로 그때 강제 징용 문제로의 굴복에 이어 위안부 문제까지 국민의 프라이드와 역사 인식을 염가 판매 해 일본 정부의 측에 서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