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要な速報 何とかぎりぎり実りました 韓国をホワイト国に戻さず、グループBのまま フッ素などの特殊な3物質だけ元に戻す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
▼きのう3月15日に「日本の尊厳と国益を護る会」 ( 護る会 ) の総会を開き、韓国をホワイト国に戻してはならないなどの要請文を、護る会メンバー議員の自由な議論の末に、決定しました。
その日のうちに、つまり日韓首脳会談の3月16日の前に、磯崎官房副長官 ( 護る会メンバー ) を通じて、岸田総理に渡しました。
写真は総理官邸内です。一緒に行ってくださった護る会メンバーは、櫻田義孝・元五輪大臣です。
岸田総理には直接、事前に、わたしから申し入れもしました。
▼そうした申し入れに加え、経産省と直に交渉を重ねました。
そして、フッ素など3品目は、経産省がチェックした日本企業から韓国に最小限度の管理で輸出することを認めることをして、韓国が強く求める「ホワイト国・グループAに戻す」ということは、阻止できました。
経産省の責任者に何度も確認しました。韓国はグループBのままです。
なお、今回の3品目については、西暦2019年12月にすでに、その日本企業の韓国にある子会社に限定して輸出を認めていてえ、今回は「子会社に限らない」となりました。
ホワイト国に戻さない範囲内で、妥協をしたのは事実です。
しかし、もう一度申しますが、ホワイト国にはしませんでした。
▼きのう3月15日に「日本の尊厳と国益を護る会」 ( 護る会 ) の総会を開き、韓国をホワイト国に戻してはならないなどの要請文を、護る会メンバー議員の自由な議論の末に、決定しました。
その日のうちに、つまり日韓首脳会談の3月16日の前に、磯崎官房副長官 ( 護る会メンバー ) を通じて、岸田総理に渡しました。
写真は総理官邸内です。一緒に行ってくださった護る会メンバーは、櫻田義孝・元五輪大臣です。
岸田総理には直接、事前に、わたしから申し入れもしました。
▼そうした申し入れに加え、経産省と直に交渉を重ねました。
そして、フッ素など3品目は、経産省がチェックした日本企業から韓国に最小限度の管理で輸出することを認めることをして、韓国が強く求める「ホワイト国・グループAに戻す」ということは、阻止できました。
経産省の責任者に何度も確認しました。韓国はグループBのままです。
なお、今回の3品目については、西暦2019年12月にすでに、その日本企業の韓国にある子会社に限定して輸出を認めていてえ、今回は「子会社に限らない」となりました。
ホワイト国に戻さない範囲内で、妥協をしたのは事実です。
しかし、もう一度申しますが、ホワイト国にはしませんでした。
한국은 화이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중요한 속보 어떻게든 빠듯이 여물었던 한국을 화이트국에 되돌리지 않고, 그룹 B인 채 불소등이 특수한 3 물질만 바탕으로 되돌리는 것이 되었습니다
▼어제 3월 15일에 「일본의 존엄과 국익을 지키는 회」 (지키는 회 )의 총회를 열어, 한국을 화이트국에 되돌려서는 안 되는등의 요청문을, 지키는 회 멤버 의원의 자유로운 논의의 끝에, 결정했습니다.
그 날 동안에, 즉 일한 정상회담의 3월 16일의 전에, 이소자키 관방 부장관 (지키는 회 멤버 )을 통해서, 키시타 총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사진은 총리 관저내입니다.함께 가 주신 지키는 회 멤버는, 앵전요시타카· 전 올림픽 대신입니다.
키시타 총리에게는 직접, 사전에, 나로부터 신청도 했습니다.
▼그러한 신청에 가세해 경제산업성과 직접적으로 교섭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불소 등 3품목은, 경제산업성이 체크한 일본 기업으로부터 한국에 최소 한도의 관리로 수출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하고, 한국이 강하게 요구하는 「화이트국·그룹 A에 되돌린다」라고 하는 것은,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산업성의 책임자에게 몇번이나 확인했습니다.한국은 그룹 B인 채입니다.
덧붙여 이번 3품목에 대해서는, 서기 2019년 12월에 벌써, 그 일본 기업의 한국에 있는 자회사로 한정하고 수출을 인정하고 있어 네, 이번은 「자회사에 한정되지 않는다」가 되었습니다.
화이트국에 되돌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타협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만, 화이트국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3월 15일에 「일본의 존엄과 국익을 지키는 회」 (지키는 회 )의 총회를 열어, 한국을 화이트국에 되돌려서는 안 되는등의 요청문을, 지키는 회 멤버 의원의 자유로운 논의의 끝에, 결정했습니다.
그 날 동안에, 즉 일한 정상회담의 3월 16일의 전에, 이소자키 관방 부장관 (지키는 회 멤버 )을 통해서, 키시타 총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사진은 총리 관저내입니다.함께 가 주신 지키는 회 멤버는, 앵전요시타카· 전 올림픽 대신입니다.
키시타 총리에게는 직접, 사전에, 나로부터 신청도 했습니다.
▼그러한 신청에 가세해 경제산업성과 직접적으로 교섭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불소 등 3품목은, 경제산업성이 체크한 일본 기업으로부터 한국에 최소 한도의 관리로 수출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하고, 한국이 강하게 요구하는 「화이트국·그룹 A에 되돌린다」라고 하는 것은,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이번 3품목에 대해서는, 서기 2019년 12월에 벌써, 그 일본 기업의 한국에 있는 자회사로 한정하고 수출을 인정하고 있어 네, 이번은 「자회사에 한정되지 않는다」가 되었습니다.
화이트국에 되돌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타협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만, 화이트국에는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