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韓国「台湾は相手ではない」、日本と同組にするようMLBに働きかけていた！―韓国メディア
ソース https://www.recordchina.co.jp/newsinfo?id=910807
台湾メディアの自由時報は14日、野球の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をめぐり韓国が「相手ではない」との理由で台湾と同組になることを拒んでいたと報じた。
韓国はWBC1次ラウンドでオーストラリアと日本に敗れ、3大会連続の1次ラウンド敗退となったが、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台湾は1次ラウンドで韓国と同組になることを希望していたものの韓国は日本と同組になるよう主催者である米MLBに働きかけていたという。
韓国メディア「スポーツソウル」の13日付記事によると、韓国野球委員会（KBO）関係者は「韓国が1次ラウンドでプールAではなくプールBに入ったのは調整のおかげ」とし、「韓国対日本が興行を成功させる最高のカード。台湾は韓国と同じプールになることを望んでいたが、『彼らは相手ではない』とMLBを説得した」と明かしたという。
同記事は、「WBCはサッカーのワールドカップ（W杯）のように公の場での組み分け抽選を行わないため、興行性という観点から主催者（MLB）が恣意的にグループ分けをすることができた可能性がある」とする一方、「最終的には韓国が（望んで）入ったプールBが最弱の組だったが、そうした中でも敗退した。韓国プロ野球の危機が露呈した大会となった」と報じている。
また、自由時報の記事は韓国国内から「興行のために日韓戦が組まれていたとは」「（韓国は）身の程知らず」「日韓戦だって興行の保障はないだろう。もうこんなことはやめてほしい」といった声が上がっていると伝えた。（翻訳・編集/北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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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の希望通りに、日韓戦は実現したけれど…
＜WBC＞한국 「대만은 상대는 아니다」, 일본과 동조로 하도록 MLB에 제의하고 있었다!―한국 미디어
소스 https://www.recordchina.co.jp/newsinfo?id=910807
대만 미디어의자유 시보는14일,야구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둘러싸한국이 「상대는 아니다」라는 이유로 대만과 동조가 되는 것을 거절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한국은 WBC1다음 라운드로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에 져 3 대회 연속의 1차 라운드 패퇴가 되었지만,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대만은 1차 라운드로 한국과 동조가 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지만 한국은 일본과 동조가 되도록(듯이) 주최자인 미 MLB에 제의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 미디어 「스포츠 서울」의 13 일자 기사에 의하면, 한국 야구 위원회(KBO) 관계자는 「한국이 1차 라운드로 풀 A는 아니고 풀 B에 들어간 것은 조정의 덕분」이라고 해, 「한국 대일본이 흥행을 성공시키는 최고의 카드.대만은 한국과 같은 풀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었지만, 「그들은 상대는 아니다」와 MLB를 설득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동기사는, 「WBC는축구의 월드컵(월드컵배)과 같이 국가 기관에서의 조편성 추첨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흥행성이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주최자(MLB)가 자의적으로 그룹 나누기를 할 수 있던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한국이(바래) 들어간 풀 B가 최미만의 조였지만,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패퇴했다.한국 프로 야구의 위기가 드러난 대회가 되었다」라고 알리고 있다.
또, 자유 시보의 기사는 한국 국내로부터 「흥행을 위해서 일한전이 짜여지고 있었다고는」 「(한국은) 분수 알지 못하고」 「일한전도 흥행의 보장은 없을 것이다.이제(벌써) 이런 일은 그만두면 좋겠다」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번역·편집/호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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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 희망 대로에, 일한전은 실현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