訓民正音とは、お前らは愚民だから正しい発音を教えてやる、という意味である。
書き言葉(漢文)と話し言葉が乖離していた日本と韓国では表音文字の導入が必須であった。
日本の仮名は漢字をベースとして独自の表音文字を作り出した。韓国は独自の表音文字を創出した。
現代の中国(含む香港、台湾、マカオ)は表音に専用(共用することもある)の漢字をそれに充てている。
ちなみに日本語の仮名の一般化は7世紀、訓民正音は14世紀。
一般人への文字の普及の時期の違いは顕著である。
훈민정음
훈민정음과는, 너희들은 우민이니까 올바른 발음을 가르쳐 준다, 라고 하는 의미이다.
문장체(한문)와 회화체가 괴리하고 있던 일본과 한국에서는 표음문자의 도입이 필수였다.
일본의 가명은 한자를 베이스로서 독자적인 표음문자를 만들어 냈다.한국은 독자적인 표음문자를 창출했다.
현대의 중국(포함한 홍콩, 대만, 마카오)은 표음에 전용(공용하는 일도 있다)의 한자를 거기에 충당하고 있다.
덧붙여서 일본어의 가명의 일반화는 7 세기, 훈민정음은 14 세기.
일반인에게의 문자의 보급의 시기의 차이는 현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