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々は、英断によりMozillaから不要部分を切り離した
シンプルで軽く、メモリーを消費しない点が大ヒットの原因だった。
それが、大勢に増えた利用者たちの要望に答えて
次々と新機能¥を搭載した結果、鈍重なBrowserになってしまった。
不要部分と言われた機能¥を今も残すSeamonkeyより重いと言われる始末・・・
Seamonkey1.1,もうちょっと頑張ってくれ
Firefox는 죽은
원래는, 과감하게보다 Mozilla로부터 불요 부분을 떼어냈다 심플하고 가볍고, 메모리를 소비하지 않는 점이 대히트의 원인이었다. 그것이, 여럿에게 증가한 이용자들의 요망에 대답해 차례차례로 신기능을 탑재한 결과, 둔한 Browser가 되어 버렸다. 불요 부분이라고 해진 기능을 지금도 남기는 Seamonkey보다 무겁다고 말해지는 시말··· Seamonkey1.1,좀 더 노력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