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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press】元徴用工問題解決案で米大手メディアが日本叩き、尹錫悦氏を大称賛



■英断の尹錫悦と無為無策の岸田文雄

 尹錫悦・韓国大統領が日韓両国の「喉元に突き刺さった棘」だった元徴用工問題の解決策を発表した。

 米国は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アントニー・ブリンケン国務長官が日韓両首脳の英断を絶賛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は3月7日、韓国尹錫悦大統領が4月6日、国賓として訪米すると発表した。

 ところが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ワシントン・ポストなどは「難題を一刀両断に解いた尹錫悦」を称える一方、返す刀で「小心な岸田文雄」をなじるトーンでこの「歴史的合意」(ブリンケン氏)を報じた。

 日本政府の主張やコメントにはあまり触れず、韓国が一方的に大幅譲歩して日韓関係を改善させたような報道ぶりだ。

 日本にもそう見る向きもある。

 しかし、2015年に岸田氏が外相として手掛けた従軍慰安婦合意が一方的に破棄されたことからくる韓国に対する根強い不信感が背景にある点を全く無視した報道は不公平ではないだろうか。

 それもそのはずというべきか、大新聞だから筆者の国籍や出身国によって偏重した記事を載せるとは思いたくないが、両紙とも韓国人、韓国系米国人ソウル支局長の署名記事だ。

 しかも両記者とも、岸田氏を批判する部分は日本の歴史認識については厳しい指摘をした知日派の米大学講師の発言を申し合わせたように(?)同時に引用している。

 両紙だけではない。ロイター通信も米公共放送NPRもみな韓国系(韓国名)記者がソウルから発信している。

■日本はなぜ謝罪しないのか!

 3月1日の国務省定例記者会見では、韓国から特派されている韓国人記者と米国人記者がネッド・プライス報道官に食い下がった。

韓国人記者:韓日間の歴史的な合意に反対する韓国民が多い。その理由は日本がこの問題で公式に謝罪してないからだ。これについてどう思うか。

プライス報道官:われわれは日韓の合意を心から歓迎する。元徴用工問題は複雑で、理解しにくい問題だ。日韓両首脳は、大胆なビジョンを実際に示した。

マット・リー記者*1:「日本政府ではなく、日本人(おそらく関連した日本企業のことか)は謝罪すべきではないのか。

報道官:それは米国が答える質問ではない。日韓両国が協議している。その質問は(国務省記者会見ではなく)他の公開期討論会ですべきだ。

*1=AP通信の国務省担当記者。歴代報道官と激しいやり取りをすることでことで有名なベテラン記者。

 話が前後するが、前出の米大学講師とは、長年東アジア報道を行ってきたダニエル・スナイダー・スタンフォード大学講師。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こう述べている。

「韓国は許容範囲を超えて大幅に譲歩したのに比べ、日本は必要最小限の妥協しかしていない」

「岸田氏は本来なら譲歩できることに消極的な態度に終始した。真の和解をもたらすモラル・リーダーシップすら発揮しようとしなかった」

 ワシントン・ポストにはこう述べた。

「この合意は政治的には脆く、壊れやすい合意だ。この合意が本当に実施されるか否かの責任はすべて日本側にある。韓国が譲歩しすぎた」

(スナイダー氏は、3月6日付の『The Oriental Economist』でも「日本の小心さに勝利した韓国のリーダーシップ」と尹錫悦氏の英断を称えてこう記している。

「自民党の安倍派がいかなる譲歩にも反対してきたことは公然の秘密。(その影響を受けて)岸田氏は歴代政権公式見解を再確認するのみで、勇気のかけらも見せなかった」

 同氏は、2022年10月14日にも「元徴用工問題は賠償金額よりも感情問題だ」と日本側の謝罪の重要性を説いていた。

 スナイダー氏の見解については、「親日派だが、日本に対しては言うべきことはズバリ言う」と非公式には評価する国務省関係者も少なくない。

以下全文はソース先で

JBpress 2023.3.9(木)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74261





米国言論も韓国に謝罪しない日本を批判している




미 언론이 일본을 비판, 한국은 절찬


【JBpress】원징용공 문제 해결안으로 미 대기업 미디어가 일본 두드려, 윤 주석열씨를 대칭찬



■영단의 윤 주석기쁨과 무위 무책의 키시다 후미오

 윤 주석기쁨·한국 대통령이 일한 양국의 「목구멍 맨 안쪽에 꽂힌 가시나무」였던 원징용공 문제의 해결책을 발표했다.

 미국은 죠·바이덴 대통령, 안토니·브린켄 국무장관이 일한 양수뇌의 영단을 절찬했다.

 백악관은 3월 7일, 한국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4월 6일, 국빈으로서 방미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은 「난제를 일도양단에 푼 윤 주석기쁨」을 칭하는 한편, 돌려주는 칼로 「소심인 키시다 후미오」를 힐책하는 톤으로 이 「역사적 합의」(브린켄씨)을 알렸다.
 일본 정부의 주장이나 코멘트에는 별로 접하지 않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대폭 양보해 일한 관계를 개선시킨 것 같은 보도상이다.

 일본에도 그렇게 보는 방향도 있다.

 그러나, 2015년에 키시타씨가 외상으로서 다룬 종군위안부 합의가 일방적으로 파기된 것 조종하는 한국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감이 배경에 있는 점을 전혀 무시한 보도는 불공평하지 않을까.

 그것도 그는 두라고 해야할 것인가, 오신문이니까 필자의 국적이나 출신국에 의해서 편중 한 기사를 싣는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양지 모두 한국인, 한국계 미국인 서울 지국장의 서명 기사다.

 게다가 양기자 모두, 키시타씨를 비판하는 부분은 일본의 역사 인식에 대해서는 어려운 지적을 한 지일파 미 대학 강사의 발언을 합의 한 것처럼(?) 동시에 인용하고 있다.

 양지 만이 아니다.로이터 통신도 미 공공 방송 NPR도 모두 한국계(한국명) 기자가 서울로부터 발신하고 있다.

■일본은 왜 사죄하지 않는 것인가!

 3월 1일의 국무성 정례 기자 회견에서는, 한국으로부터 특파 되고 있는 한국인 기자와 미국인 기자가 넷드·프라이스 보도관에게 물고 늘어졌다.

한국인 기자:한일간의 역사적인 합의에 반대하는 한국민이 많다.그 이유는 일본이 이 문제로 공식으로 사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프라이스 보도관:우리는 일한의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원징용공 문제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일한 양수뇌는, 대담한 비전을 실제로 나타내 보였다.

매트·리 기자*1:「일본 정부가 아니고, 일본인(아마 관련한 일본 기업인가)은 사죄해서는 안되는 것인가.

보도관:그것은 미국이 대답하는 질문은 아니다.일한 양국이 협의하고 있다.그 질문은(국무성 기자 회견은 아니고) 다른 공개기 토론회에서 해야 한다.

*1=AP통신의 국무성 담당 기자.역대 보도관과 격렬한 교환을 하는 것으로 일로 유명한 베테랑 기자.

 이야기가 전후 하지만, 전출의 미 대학 강사란, 오랜 세월 동아시아 보도를 실시해 온 다니엘·슈나이더·스탠포드 대학 강사.

 뉴욕·타임즈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국은 허용 범위를 넘어 큰폭으로 양보했는데 비교해 일본은 필요 최소한의 타협 밖에 하고 있지 않다」

「키시타씨는 본래라면 양보할 수 있는 것에 소극적인 태도로 시종 했다.진정한 화해를 가져오는 모랄·리더쉽조차 발휘하려고 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에는 이렇게 말했다.
「이 합의는 정치적으로는 무르고, 망가지기 쉬운 합의다.이 합의가 정말로 실시되는지 아닌지의 책임은 모두 일본 측에 있다.한국이 너무 양보했다」

(슈나이더씨는, 3월 6 일자의 「The Oriental Economist」에서도 「일본의 소심에 승리한 한국의 리더쉽」이라고 윤 주석열씨의 영단을 칭해 이렇게 적고 있다.

「자민당의 아베파가 어떠한 양보에도 반대해 온 것은 공연한 비밀.(그 영향을 받아) 키시타씨는 역대 정권 공식 견해를 재확인할 뿐으로, 용기의 파편도 보이지 않았다」

 동씨는, 2022년 10월 14일에 「원징용공 문제는 배상금액보다 감정 문제다」라고 일본측의 사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었다.

 슈나이더씨의 견해에 대해서는, 「친일파이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말해야 할 (일)것은 즈바리 말한다」라고 비공식에는 평가하는 국무성 관계자도 적지 않다.

이하 전문은 소스처에서

JBpress 2023.3.9(목)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74261





미국 언론도 한국에 사죄하지 않는 일본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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