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たちを罵って殺したいごきぶりなどで売り渡します.
これユバングニョング殿さまにコジルならどうなるんでしょうか?
フランチャイズイメージは二番目にして清じじいが不特定韓国人に食べ物に毒を交ぜるなどのテロができたように見えますが…
청나라 할아범은 요식업계 종사자인데,
한국인들을 욕하고 죽이고 싶다 바퀴벌레 등으로 매도합니다.
이거 유방녕 주인님에게 꼬지르면 어떻게 될까요?
프렌차이즈 이미지는 둘째치고 청나라 할아범이 불특정 한국인에게 음식에 독을 섞는 등의 테러를 할수 있어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