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3/03/08 11:48
政府の徴用問題解決策は「対日降伏文書」 韓国最大野党代表が批判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8日の党最高委員会議で、政府が発表した徴用被害者への賠償問題の解決策に対し「事実上の対日降伏文書」と重ねて批判した。
韓国政府は6日、徴用賠償問題を巡り、2018年の大法院(最高裁)判決で勝訴が確定した原告への日本の被告企業の賠償を韓国政府傘下の財団が肩代わりすることを正式に発表した。
李氏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の屈辱的な強制動員賠償案に対する国民の怒りが大きい」と指摘。「賠償案は日本にとっては最大の勝利であり、韓国にとっては最悪の屈辱、恥だ」とし、「(尹政権は)親日売国政権と言われても返す言葉がない」と強調した。
以下略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3/08/2023030880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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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降伏文書」には違いない。
ならば、降伏文書に逆らう奴は「戦勝国日本」からみたら戦犯なんだよ。
アメリカ・国連・EUも歓迎し賛同した韓国の解決案だ。国際公約になったと言ってよい。
これに逆らい反故にすれば国際的反逆者、戦犯国だ。
韓国民族が戦犯民族になるかどうかをじっくり見させてもらう。
国内で吠え面かくぐらいは慈悲で許してやる。だがもはや国際公約となった解決策だ。二度と逆らうな。
기사 입력 : 2023/03/08 11:48
정부의 징용 문제 해결책은 「대일 항복문서」한국 최대 야당 대표가 비판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혁신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8일의 당최고 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징용 피해자에게의 배상 문제의 해결책에 대해 「사실상의 대일 항복문서」라고 거듭해 비판했다.
한국 정부는 6일, 징용 배상 문제를 둘러싸, 2018년의 대법원(최고재판소) 판결로 승소가 확정한 원고에게의 일본의 피고 기업의 배상을 한국 정부 산하의 재단이 인수하는 것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씨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의 굴욕적인 강제 동원 배상안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크다」라고 지적.「배상안은 일본에 있어서는 최대의 승리이며, 한국에 있어서는 최악의 굴욕, 수치다」라고 해, 「(윤정권은) 친일 매국 정권이라고 말해져도 돌려주는 말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하약어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3/08/2023030880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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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복문서」임에 틀림없다.
(이)라면,항복문서에 거역하는 놈은「전승국 일본」에서 보면 전범이야.
미국·유엔·EU도 환영해 찬동 한 한국의 해결안이다.국제 공약이 되었다고 말해도 좋다.
이것에 거역해 휴지로 하면 국제적 반역자, 전범국이다.
한국민족이 전범 민족이 될지를 차분히 보게 해 준다.
국내에서 울상이나 공물등 있어는 자비로 허락해 준다.하지만 이미 국제 공약이 된 해결책이다.두 번 다시 거역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