寇大潰と書いていた部分が 満潰と捏造されたことは日本の所作であることでほとんど確実視になっている.
そしてこの部分次の 71 字は毀損されて大部分てんから読む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いる.
心証的に 寇大潰 以外でも日本による捏造と毀損があった可能性がよほど高い.
大王陵費で毀損のひどい部分は大部分日本と係わる部分だ.
宋書で の 武王は
高句麗が を併呑しようと思う.
お父さん 済王も高句麗にとても悔しかったが仕方なかった.
と言いながら 宋に助けを要請していたことを見れば,
読む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 71 字には
戦闘に敗れた日本王や日本王子がつかまって高句麗に降参をしたりする
日本にとても不利な内容が書いていた可能性がよほど高い.
대왕릉비 일본의 날조로 밝혀진 부분
寇大潰라고 쓰여있던 부분이 滿潰라고 날조된 것은 일본의 소행인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어 있다.
그리고 이 부분 다음의 71 글자는 훼손되어 대부분 아예 읽을 수 없게 되어있다.
심증적으로 寇大潰 이외에서도 일본에 의한 날조와 훼손이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대왕릉비에서 훼손이 심한 부분은 대부분 일본과 관련된 부분이다.
宋書에서 의 武王은
고구려가 를 병탄하려고 한다.
아버지 濟王도 고구려에 너무 분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라고 말하면서 宋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던 것을 보면,
읽을 수 없게된 71 글자에는
전투에 패한 일본 왕이나 일본 왕자가 붙잡혀 고구려에 항복을 했다거나 하는
일본에 굉장히 불리한 내용이 쓰여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