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一節(独立運動記念日)にマンションのバルコニーの外に日章旗を掲げた世宗(セジョン)市住民は教会の牧師であり、日本人だという主張とは違って韓国人だった。
「太極旗が掲げられた家は1%にも満たない。太極旗がある中で日章旗があったらうまく調和が取れていたのに…」と言って、かえって太極旗を掲げなかった住民のほうが問題といった主張もした。また「李完用(イ・ワンヨン)先生と寺内総督の間で合併条約が交わされた。大日本帝国の時代になった」「日本のおかげで、日本によって文明を学ぶことができた。近代式教育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とも発言した。
일본 덕분에 문명 배운
3일절(독립 운동 기념일)에 맨션의 발코니의 밖에 일장기를 내건 세종(세종) 시 주민은 교회의 목사이며,일본인이라고 하는 주장과는 달라 한국인이었다.
「태극기를 내걸 수 있었던 집은 1%에도 못 미친다.태극기가 있다 안으로 일장기가 있으면 잘 조화를 잡히고 있었는데 」라고 하고, 오히려 태극기를 내걸지 않았던 주민 쪽이 문제라고 하는 주장도 했다.또 「이완용(이·원 욘) 선생님과 테라우치 총독의 사이에 합병 조약이 주고 받아졌다.대일본 제국의 시대가 되었다」 「일본 덕분에, 일본에 의해서 문명을 배울 수 있었다.근대식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도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