嘘ばっかりついて戦略物資を平気で横流しするような国は入れませんよ。
入りたければ踏み絵をきっちり踏んで行動に示しなさいと何度言われた顔も出しなさいw
言い訳ばかりして逃げ回った韓国の席なんてゴミ捨て場にすてられてるぞw
中国様の奴隷だから仕方が無いのかも知れませんがw
>韓国、対中半導体輸出統制に参加すべき
記事では韓国企業に規制しろと明言されてるが、韓国脳だと規制に参加すべきと変換されるのかw
コレが幸せ回路と言うヤツか…
お気楽なもんだw
「韓国、対中半導体輸出統制に参加すべき」指摘した米シンクタンク
日本とオランダに続き韓国も米国の対中半導体装備輸出統制に参加すべきという声が米国内から出た。最近米国が半導体生産支援金のガイドライン発表を通じて中国とのデカップリング(脱同調化)を圧迫し韓国企業の計算がますます複雑になる状況で提起された主張だ。
外信と米経済界などによると、米シンクタンクの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は5日、「米国・オランダ・日本の半導体輸出規制協議案」と題する報告書で、「米国主導の半導体バリューチェーンが壊れるのを防ぐならドイツと韓国が輸出統制に合流する必要がある」と主張した。これに先立ち先月日本とオランダは対中輸出統制の方針に参加すると明らかにした状態だ。米国のAMATとラムリサーチ、オランダのASML、日本の東京エレクトロンの半導体装備大手4社は世界市場の60%以上を占めている。
報告書は韓国に対し「半導体チップ製造の先頭走者であり小さいけれど精巧な装備を生産する国」と評価し、対中半導体輸出統制の効果を最大化するためには韓国の参加が重要だと強調した。その上で核心部品と装備を生産するドイツにも言及した。
米国が得ようとしている目標に対しても具体的に描写した。たとえばオランダは極端紫外線(EUV)露光装備を、日本はフッ化アルゴン(ArF)液浸スキャナーをそれぞれ独占生産する国だと説明した。いずれも最先端半導体チップ生産に向けた必須装備だ。核心半導体装備の中国への流入を遮断すれば中国の半導体技術発展にブレーキがかかることになる。報告書は「中国は老朽化したプロセスノードを使うほかないだろう。この措置が人工知能(AI)と半導体の未来技術に対する中国のアクセスを遮断するだろう」とした。
韓国企業の内心は複雑だ。報告書は「(韓国など)信頼できる国に本社を置く会社は依然として中国の生産施設に向けた装備を購入できる」として中国にDRAMとNAND型フラッシュ工場を運営中である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を遠回しに言及しながら、これら企業に対する規制の必要性を強調した。サムスンはこれまで中国の半導体生産施設に総額33兆ウォン、ハイニックスは総額25兆ウォン以上を投資してきたという。
粘り強い設備投資が生産力と直結するメモリー半導体の特性上、中国への装備搬入が遮断されるならば企業の未来競争力にも打撃を与えることになる。超過利益還収などで議論が起きている米半導体補助金申請をめぐり韓国企業が得失を突き詰めている渦中に米国政府が内外から圧迫してくる様相だ。
これと関連し産業通商資源部の安徳根(アン・ドックン)通商交渉本部長は7日に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など主要半導体企業関係者らと面談し、米国の半導体支援法と関連した業界の意見を聞いて対応策を模索することにした。
中国も反撃に出ている。中国の長江メモリーテクノロジー(YMTC)は最近中国国家集積回路産業投資基金など国営投資会社3カ所から総額490億元(約9632億円)の投資を受けた。これによりYMTCの登録資本金もこれまでの2倍となる1050億元となった。YMTCは中国政府主導で2016年に武漢で設立された中国最大のメモリー半導体メーカーだ。ブルームバーグはこれに対し「(中国政府が)苦境に立たされた半導体産業に再び力を与えるという意味」と分析した。このほか中国の半導体企業は日本とオランダの対中輸出統制規定が明確になる前に積極的に装備と部品の確保に乗り出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059199c3e42366058559afad8e1bae68d69bf88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1664?servcode=300§code=320
거짓말만 해 전략 물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부정유출 하는 나라는 들어갈 수 있어요.
들어가고 싶다면 널조각을 빈틈없이 밟고 행동에 나타내세요와 몇 번 말해진 얼굴도 내세요 w
변명만 해 도망쳐 다닌 한국의 자리는 쓰레기 버리는 곳에 내버릴 수 있어 있어 w
중국 님의 노예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w
>한국, 대 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에 참가해야 할
기사에서는 한국 기업에 규제하라고 명언되고 있지만, 한국뇌라면 규제에 참가 해야 한다고 변환되는지 w
코레가 행복 회로라고 하는 녀석인가
느긋한 것이다 w
「한국,대 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에 참가해야 할 」지적한 미 씽크탱크
일본과 네델란드에 이어한국도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에 참가해야 할이라고 하는 소리가 미국내에서 나왔다.최근 미국이 반도체 생산 지원금의 가이드 라인 발표를 통해서 중국과의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를 압박해 한국 기업의 계산이 더욱 더 복잡하게 되는 상황으로 제기된 주장이다.
외신과 미 경제계등에 의하면, 미 씽크탱크의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는 5일, 「미국·네델란드·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협의안」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고서로, 「미국 주도의 반도체 밸류 체인이 망가지는 것을 막는다면독일과한국이 수출통제에 합류할 필요가 있다
한국 기업의 내심은 복잡하다.보고서는 「(한국 등) 신뢰할 수 있는 나라에 본사를 두는 회사는 여전히 중국의 생산 시설을 향한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라고 해중국에 DRAM와 NAND형 플래시 공장을 운영중인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를 완곡에 언급하면서, 이것들 기업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삼성은 지금까지 중국의 반도체 생산 시설에 총액 33조원, 하이 닉스는 총액 25조원 이상을 투자해 왔다고 한다.
끈질긴 설비 투자가 생산력과 직결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특성상, 중국에의 장비 반입이 차단된다면 기업의 미래 경쟁력에도 타격을 주게 된다.초과 이익환수등에서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미 반도체 보조금 신청을 둘러싸 한국 기업이 득실을 규명하고 있는 와중에 미국 정부가 내외로부터 압박해 오는 님 상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59199c3e42366058559afad8e1bae68d69bf88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01664?servcode=300§code=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