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豪雪都市トップ3は日本!冬に日本海側に雪が多く降る理由
本州の太平洋側に暮らす人間にとっては「対岸の火事」かもしれませんね。いつもニュースの天気予報で、全国の天気図を見ながら、「日本海側は、いつも雪だな」と思う程度のはずです。しかし、日本の日本海側の諸都市は、単に雪が多いだけではありません。雪が多いのではなく、「世界で最も雪が降る」エリアなのです。そこで今回は、日本の日本海側がいかに雪深いエリアなのか、まとめ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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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豪雪都市トップ3を日本の都市が全て独占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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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青森
アメリカには「AccuWeather」というメディア企業があります。1962年にスタートし、世界の気候に関する情報をテレビ、ラジオ、新聞、ウェブメディアで発信し続けている民間総合気象情報サービス会社です。いわば日本の「ウェザーニューズ」的な情報を届ける、世界的な組織ですね。
そのAccuWeatherが行った調査を見ると、人口10万人以上の都市の年間降雪量を世界中で比較したとき、なんとトップ3を日本の都市が独占しているとわかります。
- 第1位・・・青森市(約7.92m)
- 第2位・・・札幌市(約4.85m)
- 第3位・・・富山市(約3.63m)
- 第4位・・・セイント・ジョーンズ(カナダ)(約3.32m)
- 第5位・・・シラキュース(アメリカ)、ケベック・シティ(カナダ)(約3.14m)
※かっこ内は年間平均降雪量
もちろん、世界には青森市や札幌市、富山市以上に雪が降り積もる場所は存在しています。例えば、米ワシントン州のベーカー山などはいい例で、シアトルも近い、米ワシントン州に位置するベーカー山は、カナダとの国境にある標高3,285mのリゾート地です。
ベーカー山は世界一雪深い場所として知られていて、同地では1998年から1999年の冬に、降雪量が29.86mを記録したといいます。
約30mといえば、東京・銀座に建つ和光のビルくらいの高さです。和光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よると、同ビルは地上から30.30mの位置に屋上があり、その上に9.09mの時計塔が建っています。銀座にベーカー山と同じくらいの降雪があれば、和光が雪に埋もれて、時計塔だけが雪上から突き出す感じ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ね。
しかし、「areavibes」という住環境情報サイトによれば、ベーカー山周囲の人口は7,866人しかいないとされています。あくまでも先ほどのAccuWeatherの調査は、人が多く暮らすエリアにおいて、世界で最も雪が降り積もる場所はどこか、という話です。
青森市の人口は28万人ほど、札幌市は195万人ほど、富山市は41万人ほどです。ちなみに人口31万人ほどの秋田市も、AccuWeatherのランキングで第7位に入っています。
「冬の日本海側は雪が多いな」という印象は間違いで、「多いな」どころか、「冬の日本海側の都市には、世界で最も雪が降る」が正しいのです。
この様な観光名所もあるけれど、、、、
富山県・立山黒部・雪の大谷フェスティバル
こうなると、EVは、棺桶でしょうか?
エンジン車だと、給油してもらえば,凌げますが、EVは、救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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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豪雪世界1でした。
日本海側と、太平洋側で、こうも違う。 雪下ろしも、過酷
세계의 폭설 도시 톱 3은 일본!겨울에 일본해 측에눈이 많이 내리는 이유
혼슈의 태평양 측에 사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강건너 불」지도 모르겠군요.언제나 뉴스의 일기 예보에서, 전국의 일기도를 보면서, 「일본해측은, 언제나 눈이다」라고 생각하는 정도일 것입니다.그러나, 일본의 일본해측의 제도시는, 단지 눈이 많은 것뿐이 아닙니다.눈이 많은 것이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눈이 내린다」에리어입니다.거기서 이번은, 일본의 일본해측이 얼마나 눈 깊은 에리어인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계의 폭설 도시 톱 3을 일본의 도시가 모두 독점하고 있는
동의 아오모리
미국에는 「AccuWeather」라고 하는 미디어 기업이 있어요.1962년에 스타트해, 세계의 기후에 관한 정보를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웹 미디어로 계속 발신하고 있는 민간 종합 기상 정보 서비스 회사입니다.말하자면 일본의 「웨자뉴즈」적인 정보를 보내는, 세계적인 조직이군요.
그 AccuWeather가 간 조사를 보면,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의 연간 강설량을 온 세상에서 비교했을 때, 무려 톱 3을 일본의 도시가 독점하고 있다고 압니다.
- 제1위···아오모리시( 약 7.92 m)
- 제2위···삿포로시( 약 4.85 m)
- 제3위···토야마시( 약 3.63 m)
- 제4위···세인트·존즈(캐나다)( 약 3.32 m)
- 제5위···시라큐스(미국), 퀘벡·시티(캐나다)( 약 3.14 m)
※외모내는 연간 평균 강설량
물론, 세계에는 아오모리시나 삿포로시, 토야마시 이상으로 눈이 내려 쌓이는 장소는 존재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미국 워싱턴주의 베이커산 등은 좋은 예로, 시애틀도 가까운,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하는 베이커산은, 캐나다와의 국경에 있는 표고 3,285 m의 리조트지입니다.
베이커산은 세계 제일눈 깊은 장소로서 알려져 있고, 동지에서는 1998년부터 1999년의 겨울에, 강설량이 29.86 m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약 30 m라고 하면, 도쿄·긴자에 세우는 와코의 빌딩만한 높이입니다.와코의 공식 홈 페이지에 의하면, 동빌딩은 지상으로부터 30.30 m의 위치에 옥상이 있어, 그 위에 9.09 m의 시계탑이 세우고 있습니다.긴자에 베이커산과 같은 정도의 강설이 있으면, 와코가 눈에 파묻히고, 시계탑만이 설상으로부터 쑥 내미는 기분이 들어 버리는 군요.
그러나, 「areavibes」라고 하는 주환경 정보 사이트에 의하면, 베이커산주위의 인구는 7,866명 밖에 없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방금전의 AccuWeather의 조사는, 사람이 대부분 사는 에리어에 있고, 세계에서 가장 눈이 내려 쌓이는 장소는 어딘가, 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오모리시의 인구는 28만명 정도, 삿포로시는 195만명 정도, 토야마시는 41만명 정도입니다.덧붙여서 인구 31만명 정도의 아키타시도, AccuWeather의 랭킹으로 제7위에 들어가 있습니다.
「 겨울의 일본해측은 눈이 많은데」라고 하는 인상은 실수로, 「많은데」는 커녕, 「 겨울의 일본해측의 도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눈이 내린다」가 올바릅니다.
이와 같은 관광 명소도 있지만, , , ,
토야마현·타치야마 쿠로베·눈의 오오타니 페스티벌
이렇게 되면, EV는, 관입니까?
엔진차라고, 급유받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만, EV는, 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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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폭설 세계 1이었습니다.
일본해측과 태평양측에서, 이렇게도 다르다. 유키시타 여과지도, 과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