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3.02。午前7時59分
ナム・ヒョンウク記者
連合ニュース
安全性問題で海外からリコールされた製品が購買代行やオープンマーケットサイトを通じて国内で継続的に流通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残りの7製品は国内輸入・流通業者を確認し、還付と交換などの措置を勧告した。
2日、韓国消費資源によると、昨年、中国・アメリカ・ヨーロッパなど海外でリコールされた製品の国内流通の有無をモニタリングした結果、600件を確認し、販売遮断や還付、表示改善を勧告した。前年(382件)比157.1%増えた数値だ。600件のほとんどの593件が購買代行などを通じて国内に流通したことで消費者員は販売サイトの投稿を削除したり販売を遮断した。
品目別では飲・食料品が249件(41.5%)で最も多く、化粧品97件(16.2%)、家電・電子・通信機器93件(15.5%)などが続いた。
リコール事由は、飲・食料品は有害物質含有によるリコールが75.1%と大多数だった。製品別にはサルモネラ菌汚染の可能性で米国と英国からリコールされたピーナッツバター(28件)が最も多かった。
化粧品は化学(有害)物質検出によるリコール(47.4%)と皮膚接触による危害・リスクの可能性によるリコール(41.2%)が多かった。特に化学物質の場合、ベンゼンが検出された化粧品が43件で大多数だった。
家電・電子・通信機器は電気関連のため要因によるリコールが51.6%であり、この中でも安全基準に不適切に製造された電源コードで日本でリコールされた保温瓶が31件で最も多かった。
製造国情報が確認された製品は212件だったが、中国産が92件で最も多く、米国産(37件)が続いた。中国産は児童・幼児用品が、米国産は化粧品が多かった。
消費者源は、海外リコール製品の国内流通を源泉遮断するため、国民参加によるモニタリングを強化している。また、オープンマーケット事業者とは自律製品安全条約を、中古取引プラットフォーム事業者とも製品安全協約を締結して安全管理体系を構築している。
입력 2023.03.02.오전 7시 59분
남·홀우크 기자
연합 뉴스
안전성 문제로 해외로부터 리콜 된 제품이 구매 대행이나 오픈 마켓 사이트를 통해서 국내에서 계속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나머지의 7 제품은 국내 수입·유통업자를 확인해, 환부와 교환등의 조치를 권고했다.
2일, 한국 소비 자원에 의하면, 작년, 중국·미국·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 된 제품의 국내 유통의 유무를 모니터링 한 결과, 600건을 확인해, 판매 차단이나 환부, 표시 개선을 권고했다.전년(382건) 비 157.1%증가한 수치다.600건의 대부분의 593건이 구매 대행등을 통해서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소비자원은 판매 사이트의 투고를 삭제하거나 판매를 차단했다.
품목별로는 음·식료품이 249건(41.5%)로 가장 많아, 화장품 97건(16.2%), 가전·전자·통신 기기 93건(15.5%)등이 계속 되었다.
리콜 사유는, 음·식료품은 유해 물질 함유에 의한 리콜이 75.1%과 대다수였다.제품별로는 살모넬라균 오염의 가능성으로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리콜 된 땅콩 버터-(28건)가 가장 많았다.
화장품은 화학(유해) 물질 검출에 의한 리콜(47.4%)과 피부 접촉에 의한 위해·리스크의 가능성에 의한 리콜(41.2%)가 많았다.특히 화학물질의 경우, 벤젠이 검출된 화장품이 43건으로 대다수였다.
가전·전자·통신 기기는 전기 관련을 위해 요인에 의한 리콜이 51.6%이며, 이 안에서도 안전기준에 부적절하게 제조된 전원 코드로 일본에서 리콜 된 보온병이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 국정보가 확인된 제품은 212건이었지만, 중국산이 92건으로 가장 많아, 미국산(37건)이 계속 되었다.중국산은 아동·유아 용품이, 미국산은 화장품이 많았다.
소비자원은, 해외 리콜 제품의 국내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때문에), 국민 참가에 의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또, 오픈 마켓 사업자와는 자율 제품 안전 조약을, 중고 거래 플랫폼 사업자와도 제품 안전 협약을 체결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