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幣・通貨の肖像画は祖先の作品、使用料を払え」韓国銀行相手取り賠償請求
【02月28日 KOREA WAVE】紙幣と硬貨に描かれた肖像画は祖先の作品である。韓国銀行は著作権を侵害している。使用料を支払え――韓国でこんな訴訟が提起されていることが、韓国銀行の資料で明らかになった。
韓国の通貨のうち、1973～93年に使われた500ウォン札（1ウォン=約0.1円）と、1983年から現在まで使用されている100ウォン硬貨には、画家チャン・ウソン（故人）が描いたイ・スンシン（李舜臣）将軍（1545～98）の肖像画が用いられている。
これについて、チャン・ウソン氏の子孫が2021年10月、「韓国銀行によって著作権が侵害された」として、肖像画使用料の支払いを求めて提訴した。
子孫側の主張に対し、韓国銀行は「1975年に100ウォン硬貨に肖像が使われた当時、150万ウォンを支給しており、著作権の譲渡・利用許諾を受けている」とし、著作権侵害に当たらないと反論している。
今回の訴訟は、韓国銀行が最近、与党「国民の力」のキム・スンス議員に提供した「貨幣図面に表示される偉人と関連した訴訟現況資料」で明らかになった。
キム・スンス氏は「救国の英雄であり、抗日の象徴として貨幣のデザインに使われているイ・スンシンの肖像に対し、画家の子孫が著作権を主張して費用を請求するのは残念だ」と話している。
こんな途方もない鮮式発想の話題は時々聞くが、笑ってしまったのは同時に出て来た関連News！
１，韓国、「イ・スンシンの遺影は親日画家の絵だ」として撤去・・百ウォン硬貨も新調か - シンシアリーのブログ (sincereleeblog.com)
２，『韓国紙幣の絵を描いた画家 親日家と判明 韓国内大混乱！』の全体検索結果｜爆サイ.com関西版 (bakusai.com)
３，韓国の100ウォン硬貨、「画家が親日」との理由でデザイン変更？ - ニュースパス (newspass.jp)
...笑う！
所詮、君たちは口を開けば日本！ 日本！
そもそも、韓国の3大英雄である 安重根、金九、李舜臣、全員が日本なしでは成立しない英雄だｗ
韓国の偉人は日本なしでは存在できないと言う喜劇、ｗｗ
「지폐·통화의 초상화는 조상의 작품, 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다」한국은행 상대로 해 배상 청구
【02월 28일 KOREA WAVE】지폐와 동전에 그려진 초상화는 조상의 작품이다.한국은행은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다--한국에서 이런 소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한국은행의 자료로 밝혀졌다.
한국의 통화 가운데, 197393년에 사용된 500원 지폐(1원=약 0.1엔)과 1983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100원 동전에는, 화가 장·우손(고인)이 그린 이·슨신(이순신) 장군(154598)의 초상화가 이용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장·우손씨의 자손이 2021년 10월, 「한국은행에 의해서 저작권이 침해되었다」라고 하고, 초상화 사용료의 지불을 요구해 제소했다.
자손측의 주장에 대해, 한국은행은 「1975년에 100원 동전에 초상이 사용된 당시 , 15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저작권의 양도·이용 허락을 받고 있다」라고 해, 저작권 침해에 임하지 않는다고 반론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한국은행이 최근, 여당 「국민 힘」의김·슨스의원에 제공한 「화폐 도면에 표시되는 위인과 관련한 소송 현황 자료」로 밝혀졌다.
김·슨스씨는 「구국의 영웅이며, 항일의 상징으로서 화폐의 디자인에 사용되고 있는 이·슨신의 초상에 대해, 화가의 자손이 저작권을 주장해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유감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터무니없는 선식 발상의 화제는 가끔 (듣)묻지만, 웃어 버린 것은동시에 나온 관련 News!
1,
2,「한국지폐의 그림을 그린 화가 친일파와 판명 한국내대혼란!」의 전체 검색 결과｜폭사이.com 칸사이판 (bakusai.com)
3,한국의 100원 동전, 「화가가 친일」이라는 이유로 디자인 변경? - 뉴스 패스 (newspass.jp)
...웃는다!
결국, 자네들은 입을 열면 일본! 일본!
원래, 한국의 3 대영수컷인 안중근, 김구, 이순신, 전원이 일본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영웅이다 w
한국의 위인은 일본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하는 희극,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