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報告対象）寒波による寒冷疾患患者と寒冷疾患推定死亡者 - 参加医療機関の救急室を来院した患者のうち、寒冷疾患と診断された場合、または寒冷疾患を 原因で死亡した場合
*（寒冷疾患）低体温症（深部体温35℃未満）、凍瘡、凍傷など
本年報は、全国の救急室運営医療機関（500余り）のうち、自発的参加を通じて収集された届出資料で、寒冷疾患発生全体を意味せず、統計庁死亡原因統計など関連資料と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したがって、参加医療機関以外の医療機関に来院した寒冷疾患の事例などは含まれないことを勘案し、資料を解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冬季の寒波に対する「寒冷疾患の緊急事態監視システム」の運営開始
来年2月まで「寒冷疾患の緊急事態監視システム」を運営
キム・ミンジュン記者 kmj6339@medifonews.com 登録 2022-11-30 13:17:44
疾病管理庁が12月から寒冷疾患緊急室監視システムを運営し、韓波健康被害情報を提供する予定だ。
病気管理庁は、冬季の寒波による健康被害を監視するために、2022年12月1日から2023年2月28日まで「寒冷疾患緊急室監視システム」を運営すると30日明らかにした。
寒冷疾患は寒さが直接原因となって人体に被害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疾患で、代表的な疾患で低体温症、凍瘡、凍傷がある。「寒冷疾患救急室監視システム」は、全国500以上の緊急治療室運営医療機関が管轄保健所および市・道、疾病管理庁と協力し、緊急治療室に来院した寒冷疾患患者を把握し、寒波による健康影響を監視する。監視システムで収集された寒冷疾患の発生状況情報は、疾病管理庁の姉妹集を通じて毎日提供される予定である。
疾病管理庁ペク・ギョンラン庁長は「来年２月までに参加医療機関、管轄自治体と持続的に協力し、寒波健康被害を監視して発生状況情報を迅速に公開するようにする」と明らかにした。
一方、過去の季節（“21-“22季節）の寒冷疾患緊急実態監視システムで報告された寒冷疾患患者は合計300人（推定死亡者9人を含む）で、“20〜“21季節に比べて患者は433人→300人で30.7％減少し、死亡者は「7人→9人」と28.6％増加した。前年（2021～2022年期） 寒冷疾患 応急実監視システムで報告された寒冷疾患患者の主な発生特性を見ると、男性（71.3％）が女性（28.7％）より多く、65歳以上の高齢層（47.0％）が最も大きい割合を占めた。
疾患別では低体温症が全患者の77.7%を占め、地域別届出患者数は慶北42人(14.0%)、京畿35人(11.7%)、江原28人(9.3%)、慶南26人(8.7%)順として現れた。
発生場所は道路、住宅周辺、山などの屋外活動のうち発生が81.3％と多く、室内および家庭での発生も12.3％であると分析され、発生時間は気温が低くなる午前時間帯（0～9時）に全患者の42％が発生した。
寒冷疾患患者の22.3％（67人）は来院時に飲酒状態だったことが示され、寒冷疾患推定死亡者（9人）の死因はすべて低体温症と推定された。
昨季の詳細寒冷疾患発生現況統計は、疾病管理庁ヌリ集が提供する「2021-2022季節寒波による寒冷疾患の申告現況年報」を通じ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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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대상)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 환자와 한랭 질환 추정 사망자 - 참가 의료 기관의 구급실을 와 원 한 환자 가운데,한랭 질환이라고 진단되었을 경우, 또는한랭 질환을 원인으로 사망했을 경우
*(한랭 질환) 저체온증(심부 체온 35℃미만), 동창, 동상 등
올해보는, 전국의구급실운영 의료 기관(500남짓) 가운데,자발적 참가를 통해서 수집된 신고 자료로,한랭 질환 발생 전체를 의미하지 않고, 통계청사망 원인 통계 등 관련 자료와 다른 경우가 있어요.따라서,참가 의료 기관 이외의 의료 기관에 와 원 한 한랭 질환의 사례 등은 포함되지 않는것을 감안해, 자료를 해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https://www.kdca.go.kr/gallery.es?mid=a20509000000&bid=0007&b_list=9&act=view&list_no=141997&nPage=8&vlist_no_npage=14&keyField=&keyWord=&orderby=
동계의 한파에 대한 「한랭 질환의 긴급사태 감시 시스템」의 운영 개시
내년 2월까지 「한랭 질환의 긴급사태 감시 시스템」을 운영
김·민중 기자 kmj6339@medifonews.com 등록 2022-11-30 13:17:44
질병 관리청이 12월부터 한랭 질환 긴급실감시 시스템을 운영해, 한파 건강 피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관리청은, 동계의 한파에 의한 건강 피해를 감시하기 위해서,
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창, 동상이 있다.「한랭 질환 구급실감시 시스템」은, 전국 500이상의 긴급 치료실 운영 의료 기관이 관할 보건소 및 시·도, 질병 관리청과 협력해, 긴급 치료실에 와 원 한 한랭 질환 환자를 파악해, 한파에 의한 건강 영향을 감시한다.감시 시스템으로 수집된 한랭 질환의 발생 상황 정보는, 질병 관리청의 자매집을 통해서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질병 관리청페크·골란 청장은 「내년 2월까지 참가 의료 기관, 관할 자치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파 건강 피해를 감시해 발생 상황 정보를 신속히 공개하도록(듯이)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과거의 계절("21-"22 계절)의 한랭 질환 긴급 실태 감시 시스템으로 보고된 한랭 질환 환자는 합계 300명(추정 사망자 9명을 포함한다)으로, "20~"21 계절에 비해 환자는 433명→300명이서 30.7%감소해, 사망자는 「7명→9명」이라고 28.6%증가했다.전년(20212022 연기) 한랭 질환 응급실감시 시스템으로 보고된 한랭 질환 환자의 주된 발생 특성을 보면, 남성(71.3%)이 여성(28.7%)보다 대부분, 65세 이상의 고령층(47.0%)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질환별로는 저체온증이 전환자의 77.7%를 차지해 지역별 신고 환자수는 경북 42명(14.0%), 경기 35명(11.7%), 강원 28명(9.3%), 경남 26명(8.7%) 순서로서 나타났다.
발생 장소는 도로, 주택 주변, 산등의 옥외 활동 중 발생이 81.3%과 많아, 실내 및 가정에서의 발생도 12.3%이다고 분석되어 발생시간은 기온이 낮아지는 오전 시간대(09시)에 전환자의 42%가 발생했다.
한랭 질환 환자의 22.3%(67명)는 와 원시에 음주 상태였던 일이 나타나 한랭 질환 추정 사망자(9명)의 사인은 모두 저체온증과 추정되었다.
지난 시즌의 상세 한랭 질환 발생 현황 통계는, 질병 관리청누리집이 제공하는 「2021-2022계절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의 신고 현황 연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34E12&vw_cd=MT_ZTITLE&list_id=F_27&seqNo=_mode=ko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MT_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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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4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