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アチア族「ハングル使用の時の約束、
韓国は何も守らなかった」
前略
ヤン教授がこのように話しています。
「2009年、チアチア族がハングルを受け入れたとき、それをハングルの世界化だと『包装』して、どれだけ騒いだことか。
ソウル市長、大統領まで出て、八万大蔵経のレプリカを贈るとか、文化院を建設するとかの国家としての約束をしておいて、なに一つ守ったことが無い」、
「インドネシア政府から『インドネシアは、インドネシア公式文字として表記する』と公表した。これは韓国に対する警告だった」、
「私たちは、高位公職者を出席させて、パッと騒いで、写真撮るとそれで終わりです。
何でもしてやるといろいろ約束して、何も守りません。ハングルの世界化だと包装したチアチア族の事例が代表的です」
チアチア族は経済援助と交換条件でハングル教育を許しただけ。
結局、まったくハングルは普及しないで終わったらしい。
これが韓国人が自慢していた「ハングル世界化」の情け無い実態!^_^
치어 치어족 「한글 사용때의 약속,
한국은 아무것도 지키지 않았다」
전략
얀 교수가 이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9년, 치어 치어족이 한글을 받아 들였을 때, 그것을 한글의 세계화라면 「포장」하고, 얼마나 떠든 것인가.
서울 시장, 대통령까지 나오고, 8만 대장경의 레플리카를 준다든가, 문화원을 건설한다든가의 국가로서의 약속을 해 두고, 뭐 하나 지켰던 적이 없다」,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공식 문자로서 표기한다」라고 공표했다.이것은 한국에 대한 경고였다」,
「우리는, 고위 공직자를 출석시키고, 확 떠들고, 사진 찍으면 그것으로 마지막입니다.
뭐든지 해 주면 여러 가지 약속하고, 아무것도 지키지 않습니다.한글의 세계화라고 포장한 치어 치어족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치어 치어족은 경제 원조와 교환 조건으로 한글 교육을 허락했을 뿐.
결국, 전혀 한글은 보급하지 않고 끝난 것 같다.
이것이 한국인이 자랑하고 있던 「한글 세계화」의 정 없는 실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