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文雄首相は20日、東京都内で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でこう述べ、ウクライナに55億ドル(約7370億円)の追加財政支援を実施すると表明した。←これから行われるので表には含まれない
政府の対ウクライナ支援総額は昨年12月に成立した今年度第2次補正予算の600億円を含め、約15億ドル(約1950億円)。首相はウクライナ侵攻開始から1年に合わせ、大規模な支援を打ち出した格好だ。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223-OOTQA3ITIBJZVAQGNCETZDYOTA/
注:日本では不可能な軍事支援は除いています。
韓国の支援額はこれです。実はごくわずかですが軍事支援もありますw
ドイツのシンクタンクによれば、昨年1~11月の日本の対ウクライナ支援は金額ベースでG7中最も少なかった。背景には、日本が欧米と比べ地理的に離れていることに加え、「防衛装備移転三原則」によって民生支援が中心となり、支援額が積み上がらない事情がある。
現実を知れば恥をかかなくて済んだのにね。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20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해 우크라이나에55억 달러( 약 7370억엔)의추가 재정 지원을 실시하면 표명했다.←지금부터 행해지므로 표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총액은 작년 12월에 성립한 금년도 제 2차 보정 예산의 600억엔을 포함해약 15억 달러( 약 1950억엔).수상은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부터 1년에 맞추어 대규모 지원을 밝힌 모습이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223-OOTQA3ITIBJZVAQGNCETZDYOTA/
주:일본에서는 불가능한 군사 지원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원액은 이것입니다.실은 극히 불과입니다만 군사 지원도 있습니다 w
독일의 씽크탱크에 의하면, 작년 111월의 일본의 대우크라이나 지원은 금액 베이스로 G7중 가장 적었다.배경에는, 일본이 구미와 비교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에 가세해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에 의해서민생 지원이 중심이 되어,지원액이 쌓이지 않는 사정이 있다.
현실을 알면 창피를 당하지 않아도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