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考 https://globalnewsasia.com/article.php?id=8665&&country=1&&p=2
最近、良く調べずに嫌韓サイトのネタを貼り付ける日本側ＩＤが多すぎて
うんざりしているんですが、こういう背景があるようですよ。
台湾で日本産ラーメンからエチレンオキサイド検出・不合格
2022年11月30日 水曜日
台湾では、日本の食品が残留農薬の基準値超過等でしばしば輸入差し止めになる。5月のFOOCOMコラムでは、台湾に輸出された日本のイチゴの農薬違反について紹介した。
その後もイチゴの違反から、ミカンのテトラジホン（基準：不検出）、シアントラニリプロール（基準：不検出）、モモのクロルピリホス（基準0.01ppm）と、季節に合わせて違反対象が変わってきている。台湾に基準値がないものを出荷すれば、基本的には多成分一斉分析法で検査して引っかかる可能性は高い。
そんな中、ここ最近変わった違反事例が報告されている。日本から輸入した塩ラーメン、味噌ラーメン、ゴマ風味ラーメンの調味料から酸化エチレン（エチレンオキサイド・EO、基準：不検出）が、0.058～33ppm検出され不合格となっている。
台湾FDAの違反食品リストより抜粋。あるラーメンの不合格原因説明では「案內產品之料包檢出殘留農藥環氧乙烷(ethylene oxide) 0.064 ppm」と記載されていた。
●EOと２CEの関係
正確には、EOは分解して検出しないが、反応生成物2クロロエタノール（２CE、エチレンクロロヒドリン）が検出されたため、EU基準と同じように合算で基準違反となっているのだろう。EUの規定では、EOと２CEの合計をEOで表示し、その検出基準0.05ppmを採用している。
EOは国際がん研究機関IARCでヒト発がん物質グループ１（遺伝子などを損傷する発がん物質）に分類され、EUでは食品に使用禁止となっている。一方、インド、米国、カナダなどではハーブ、スパイス、シードなどに燻蒸剤、殺菌剤として使用が認められている。
EOは滅菌ガスとして広く医療用具、文化財保存等の燻蒸にも広く使用されている。EOは、水と反応すれば甘い味のエチレングリコール、塩素が存在する状態だと2クロロエタノール（2CE）などが反応物として生成する。
2CEは毒性物質ではあるが、エチレンオキサイドのような機序の発がん性は認められていない。EO以外の経路から由来することもあり、環境中にも存在することもある。米国とカナダではEOと区別して管理することが必要として、EU基準とは異なり、CEとEOを別個の物質として基準値を設けて管理している。
●欧州ではEO検査で２CEが検出されリコールに
ことの発端はEU（欧州）での出来事である。2020年9月にEU（ベルギー）でインド産ごまからEO（正しくは2CE検出）が33ppmほど検出され、緊急警報システムRASFFでリコール回収された。その後、EU各国でEO検査が実施されゴマ、ゴマ含有食品、シリアル、調味料はなどいろいろなものから２CEが多数検出、アラートが発せられ混乱が生じた。
2021年ドイツの商品テスト財団の検査で、44検体中ゴマ製品4件から基準値の14倍から525倍（！）のエチレンオキサイドが検出されたと、消費者に不安を与えるようなレポートもあった。
EOはほとんど検出されず、反応生成物２CEをEOに換算（×0.55）して数値化して違反を出しているのは、使用不可のEOの使用の有無を確認する目的から反応物質２CEを基準に合算し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EOの取り扱いは発がん物質なので不検出で問題ないが、分解物の毒性も異なる２CEを同じ基準で括ってもいいのかの議論があり、現在欧州食品安全機関EFSAが毒性試験など評価中とのことであり、遺伝毒性の可能性の有無が明らかになったらばEFSAは新たな基準を設定するという。
●韓国ラーメンも２CE検出でアラート
昨年、韓国ラーメンもEUに輸出してEOとして２CEが検出され、緊急警告システムに引っかかっている。詳細は、食品安全情報（化学物質）No.19/2021(2021.09．15)別添参照。
韓国は貴重な輸出品がアラートに引っかかったので、食品医薬品安全処MFDSが精力的に調査している。韓国国内での製造工程など調査し、２CEは乾燥ネギ0.11、野菜ミックス２．２、粉末スープ12.1ppm検出されたが、EOを製造工程で使用していないことも確認された、EO以外の汚染源の可能性も考慮して2CEの暫定基準30ppm以下（幼児食品10ppm以下）としたとのこと。
ちなみに米国やカナダではスパイス、ゴマなどEO 7ppm、２CE 940ppmと、別個に基準が設定されている。今回も各国の基準運用の違いが貿易トラブルを引き起こしている残念な事例である。
今回の基準の取り扱いもさることながら、スパイスなど摂取量は少ないものの、細菌汚染など食中毒に直結する食材をそのままで輸入するよりも、きちんと燻蒸して殺菌して安全な食材（発がん物質EOは残存していない）として流通すべきというリスク管理からの観点も重要だと感じる。
台湾も、米国やカナダの基準を運用してくれていたらこんな問題が起き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しかし、当面はEUの「EO+２CE 0.05ppm」の基準を準用するようである。EUや台湾などに輸出する際は、その国が運用している基準値を十分理解しておいしい日本産食品を届けてほしいものである。
https://foocom.net/column/residue/23473/
まあ、辛ラーメンの輸出が好調だから、牽制してきたニダとか言ってる馬鹿国は
笑ってあげるといいです。
참고 https://globalnewsasia.com/article.php?id=8665&&country=1&&p=2
최근, 잘 조사하지 않고 혐한사이트의 재료를 붙이는 일본측 ID가 너무 많아서
진절머리 나고 있습니다만, 이런 배경이 있다 같아요.
대만에서 일본산 라면으로부터 에틸렌옥사이드 검출·불합격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대만에서는, 일본의 식품이 잔류농약의 기준치 초과등으로 자주 수입 금지가 된다.5월의 FOOCOM 칼럼에서는, 대만에 수출된 일본의 딸기의 농약 위반에 대해 소개했다.
그 후도 딸기의 위반으로부터, 귤의 테트라지혼(기준：불검출), 시안트라니리프로르(기준：불검출), 복숭아의 크로르피리호스(기준 0.01 ppm)와 계절에 맞추어 위반 대상이 바뀌어 오고 있다.대만에 기준치가 없는 것을 출하하면, 기본적으로는 다성분 일제 분석법으로 검사해 걸릴 가능성은 높다.
그런 가운데, 여기 최근 바뀐 위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소금 라면, 된장 라면, 참깨 풍미 라면의 조미료로부터산화 에틸렌(에틸렌옥사이드·EO, 기준：불검출)이, 0.05833 ppm 검출되어 불합격이 되고 있다.
대만 FDA의 위반 식품 리스트보다 발췌.있다 라면의 불합격 원인 설명에서는 「안품 지료포검출잔류농약환을(ethylene oxide) 0.064 ppm」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EO와 2 CE의 관계
정확하게는, EO는 분해해 검출하지 않지만, 반응 생성물2 클로로 에탄올(2 CE, 에치렌크로로히드린)이 검출되었기 때문에, EU기준과 같이 합산으로 기준 위반이 되고 있을 것이다.EU의 규정으로는, EO와 2 CE의 합계를 EO로 표시해, 그 검출 기준 0.05 ppm를 채용하고 있다.
EO는 국제 암연구기관 IARC로 사람 발암 물질 그룹 1(유전자등을 손상하는 발암 물질)으로 분류되어 EU에서는 식품에 사용 금지가 되고 있다.한편,인도, 미국, 캐나다등에서는 허브, 스파이스, 배정 등에 훈증제, 살균제로서 사용이 인정되고 있다.
EO는 멸균 가스로서 넓고 의료용도구, 문화재 보존등의 훈증에도 넓게 사용되고 있다.EO는, 물과 반응하면 단 맛의 에틸렌글리콜, 염소가 존재하는 상태라면 2 클로로 에탄올(2 CE)등이 반응물로서 생성한다.
2 CE는 독성 물질이지만, 에틸렌옥사이드와 같은 기서의 발암성은 인정되지 않았다.EO 이외의 경로로부터 유래하기도 해, 환경안에도 존재하는 일도 있다.미국과 캐나다에서는 EO와 구별해 관리하는 것이 필요로 하고, EU기준과는 달라,CE와 EO를 별개의 물질로서 기준치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EO검사로 2 CE가 검출되어 리콜에
일의 발단은 EU(유럽)로의 사건이다.2020년 9월에 EU(벨기에)로 인도산 참깨로부터 EO(정확하게는 2 CE검출)가 33 ppm 정도 검출되어 긴급 경보 시스템 RASFF로 리콜 회수함.그 후, EU각국에서 EO검사가 실시되어 고마, 고마 함유 식품, 시리얼, 조미료는 등 여러가지 것으로부터 2 CE가 다수 검출, 경계체제가 발혼란이 생겼다.
2021년 독일의 상품테스트 재단의 검사로, 44 검사대상 물체중 참깨 제품 4건으로부터 기준치의 14배에서 525배(!)의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되었다고, 소비자에게 불안을 주는 리포트도 있었다.
EO는 거의 검출되지 않고, 반응 생성물 2 CE를 EO에 환산(ࡦ.55) 해 수치화하고 위반을 내고 있는 것은, 사용 불가의 EO의 사용의 유무를 확인하는 목적으로부터 반응 물질 2 CE를 기준에 합산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O의 취급은 발암 물질이므로 불검출로 문제 없지만,분해물의 독성도 다른 2 CE를 같은 기준으로 괄이라고 해도 좋은 것인지의 논의가 있어, 현재 유럽 식품 안전 기관 EFSA가 독성 시험 등 평가중이라는 것이어, 유전 독성의 가능성의 유무가 밝혀진다면 EFSA는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다고 한다.
●한국 라면도 2 CE검출로 경계체제
작년, 한국 라면도 EU에 수출해EO로서 2 CE가 검출되어 긴급 경고 시스템에 걸리고 있다.자세한 것은, 식품 안전 정보(화학물질) No.19/2021(2021.09.15) 별첨 참조.
한국은 귀중한 수출품이 경계체제에 걸렸으므로, 식품 의약품 안전곳MFDS가 정력적으로 조사하고 있다.한국 국내에서의 제조 공정 등 조사해, 2 CE는 건조 파 0.11, 야채 믹스 2.2, 분말 스프 12.1 ppm 검출되었지만, EO를 제조 공정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도 확인된, EO 이외의 오염원의 가능성도 고려해 2 CE의 잠정 기준 30 ppm 이하(유아 식품 10 ppm 이하)로 했다는 것.
덧붙여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스파이스, 참깨 등 EO 7 ppm, 2 CE 940 ppm로 별개에 기준이 설정되어 있다.이번도각국의 기준 운용의 차이가 무역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는 유감인 사례이다.
이번 기준의 취급은 물론이고, 스파이스 등섭취량은 적기는 하지만,세균 오염 등식중독에 직결하는 식재를 그대로 수입하는 것보다도,제대로 훈증해 살균해 안전한 식재(발암 물질 EO는 잔존하고 있지 않다)로서 유통해야 할이라고 하는리스크 관리로부터의 관점도 중요하다고 느낀다.
대만도, 미국이나 캐나다의 기준을 운용해 주고 있으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일지도 모른다.그러나, 당면은 EU의 「EO+2CE 0.05 ppm」의 기준을 준용하는 것 같다.EU나 대만 등에 수출할 때는, 그 나라가 운용하고 있는 기준치를 충분히 이해해 맛있는 일본산 식품을 보내면 좋은 것으로 있다.
https://foocom.net/column/residue/23473/
뭐, 신 라면의 수출이 호조이니까, 견제해 온 니다라든가 말하고 있는 바보국은
웃어 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