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豆諸島・青ケ島(東京都)沖の海底熱水鉱床で高濃度の金を含む鉱石を発見したと、東京大のチームが2日、発表した。最高で1トン当たり275グラムの高濃度の金を含むものもあり、陸地や他の海域の金鉱石と比較しても高い値だったという。
東大の浅田昭教授は「金の採掘を事業化するには同様の鉱床を多く見つける必要がある。この海域の調査を進め、今回のような場所をさらに見つけたい」としている。
チームは、海中ロボットから音波を出すことで、海底の地形を高い精度で調べられる装置を開発。昨年6~9月、青ケ島の東方約12キロにある東青ケ島カルデラを調査し、海底から噴出する熱水に含まれる金属成分が沈殿した海底熱水鉱床を複数発見した。
そのうち、カルデラ南部の水深750メートルの小さな丘のような場所で採取した鉱石を分析すると、金や銀を多く含んでいた。
分析した15個の鉱石のうち、金の最高の濃度は1トン当たり275グラムで、平均値は同102グラムだった。また0.003~0.09ミリの大きさの金粒子も確認できた。
浅田教授は「今回は有望な試料を選んで分析したので、金が高い濃度で出たと考える。熱水鉱床周辺での金鉱石としての濃度は、今回の10分の1くらいだろう」と説明している。〔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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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제도·아오가시마(도쿄도) 바다의 해저 열수광상에서 고농도의 돈을 포함한 광석을 발견했다고, 도쿄 대학의 팀이 2일, 발표했다.최고로 1톤 당 275그램의 고농도의 돈을 포함하는 것도 있어, 육지나 다른 해역의 금광석과 비교해도 비싼 값이었다고 한다.
도쿄대학의 아사다 아키라 교수는 「돈의 채굴을 사업화하려면 같은 광상을 많이 찾아낼 필요가 있다.이 해역의 조사를 진행시켜 이번 같은 장소를 한층 더 찾아내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팀은, 해중 로봇으로부터 음파를 꺼내는 것으로, 해저의 지형을 높은 정도로 조사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작년 69월, 아오가시마의 동방 약 12킬로에 있는 동 아오가시마 칼데라를 조사해, 해저로부터 분출하는 열수에 포함되는 금속 성분이 침전 한 해저 열수광상을 복수 발견했다.
그 중에서 칼데라 남부의 수심 750미터의 작은 언덕과 같은 장소에서 채취한 광석을 분석하면, 돈이나 은을 많이 포함하고 있었다.
분석한 15개의 광석 가운데, 돈의 최고의 농도는 1톤 당 275그램으로, 평균치는 동102그램이었다.또 0.0030.09밀리의 크기의 금 입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사다 교수는 「이번은 유망한 시료를 선택해 분석했으므로, 돈이 비싼 농도로 나왔다고 생각한다.열수 광상 주변에서의 금광석으로서의 농도는, 이번 10분의 1 정도일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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