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エンジンが造れない。純国産のう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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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月)
韓国は現在試験飛行中の戦闘機「KF-21 ポラメ」を「純国産」と言ったりしますが、全然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
そもそもエンジンが造れません（開発できません）。どこが純国産なんだという話なのですが、この「純国産」願望、純国産呼称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かつて韓国が半導体製造に乗り出したときには、純国産といいながら「設計以外は全部韓国製です」という注がパンフレットに入っていたことがあります（本当です！：室谷克実先生が著書で書いていらっしゃいます）。
純国産といいながらも「エンジンが造れない」ことについて、韓国メディア『Chosun Biz』に面白い記事が出ていますのでご紹介します。
韓国型戦闘機」と呼ばれるKF-21には多数の国産装備が装備されているが、戦闘機の心臓部と呼ばれるエンジンはまだ国産化されていない。
ー中略ー
業界関係者は「合衆国がKF-21の輸出を許可することができるが、韓国が武器を輸出する際に合衆国の許可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許可を受ける必要がないことは、自主国防という面で全く異なる状況だ」と評価した。
（後略）
⇒参照・引用元：『Chosun Biz』「エンジンの壁破れない韓国型戦闘機 「輸出に足かせ」指摘も。エンジン部品の国産化度40％水準」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2/15/QVCRO5KKC5DB3GVIIE6VGRDLGM/?utm_source=chosun.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chosun-main
KF-21に採用されたエンジンの国産化レベルを「40％程度に留まっている」と書いていますが、これも自己申告で40％なのであって、本当にそこまで高いのかは疑問です。
記事にもあるとおり「『ハンファ・エアロスペース』は、組み立てと生産を行う」企業でしかないからです。
また、じゃあ自力で開発するのかといえば「合衆国から技術移転を受けることもほぼ不可能だ」と移転してもらうのが前提で大笑いですし、「関連技術を『GE』から移転させるのは難しいだろう」などと上から目線で書いているに至っては呆れるしかありません。
麻生太郎閣下の「なぜ貸す側が頭を下げにゃならんのか」に通じる噴飯物の書きようです。このような国に誰が技術移転をしてやるというのでしょうか。
その上、このままではKF-21を輸出するときには「合衆国の許可がいる」のでこれが足かせだ、などと書いています。自分の技術でないのだから当然でしょう（輸出できる（買ってくれる国がある）のが自明としている点もスゴい）。
韓国という国は、ゼロから自分で造る覚悟はなく、技術移転でパリパリ造って、他所様よそさまの技術なのに「純国産」と言い募り、揚げ句の果てに「契約して技術を使わせてもらっている」のを不満だというのです。
つける薬はありません。日本はイギリスと共同で造る次期戦闘機が盗作されないように十分注意すべきです。
（吉田ハンチング＠ｄｃｐ）
2023.02.20
https://money1.jp/archives/99994
韓国はエンジンが造れない。純国産のうそ＞＞
まさか、今でもそうなの？？ 日本を抜いたなんてよく言えるねｗ
한국은 엔진을 만들 수 없다.순국산의 거짓말
한국은 엔진을 만들 수 없다.순국산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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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월)
한국은 현재 시험 비행중의 전투기 「KF-21 포라메」를 「순국산」이라고 하거나 합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원래 엔진을 만들 수 없습니다(개발할 수 없습니다).어디가 순국산이야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 「순국산」욕구, 순국산 호칭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일찌기 한국이 반도체 제조에 나섰을 때에는, 순국산이라고 하면서 「설계 이외는 전부 한국제입니다」라고 하는 주가 팜플렛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 있어요(사실입니다!：무로타니 카츠미 선생님이 저서로 쓰고 계십니다).
순국산이라고 하면서도 「엔진을 만들 수 없다」것으로 대해서, 한국 미디어 「Chosun Biz」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 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중략-
업계 관계자는 「합중국이 KF-21의 수출을 허가할 수 있지만, 한국이 무기를 수출할 때에 합중국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은, 자주 국방이라고 하는 면에서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라고 평가했다.
(후략)
⇒참조·인용원：「Chosun Biz」 「엔진의 벽 깨지지 않는 한국형 전투기 「수출에 족쇄」지적도.엔진 부품의 국산화도 40%수준」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2/15/QVCRO5KKC5DB3GVIIE6VGRDLGM/?utm_source=chosun.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chosun-main
KF-21에 채용된 엔진의 국산화 레벨을 「40%정도로 머물고 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자기 신고로 40%인 것이고, 정말로 거기까지 높은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기사에도 있다 통과해 「 「한파·에아로스페스」는, 조립과 생산을 실시한다」기업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자자력으로 개발하는가 하면 「합중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는 일도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이전받는 것이 전제로 웃음거리이고, 「관련 기술을 「GE」로부터 이전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등과 위로부터 시선으로 쓰고 있기에 이르고는 기가 막힐 수 밖에 없습니다.
아소우 타로 각하의 「왜 빌려 주는 측이 머리를 내려 되지 않는가」에 통하는 분반물의 쓰기나름입니다.이러한 나라에 누가 기술 이전을 해 준다는 것입니까.
게다가, 이대로는 KF-21을 수출할 때는 「합중국의 허가가 있다」 것으로 이것이 족쇄다, 등이라고 쓰고 있습니다.자신의 기술이 아니니까 당연하겠지요(수출할 수 있는(사 주는 나라가 있다) 것이 자명으로 하고 있는 점도 굉장하다).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제로로부터 스스로 만들 각오는 없고, 기술 이전으로 파리 파리 만들고, 타처 님 남님의 기술인데 「순국산」이라고 해 모집해, 마지막 끝에라고에 「계약하고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것을 불만이라고 합니다.
바르는 약은 없습니다.일본은 영국과 공동으로 만드는 차기 전투기가 도작 되지 않게 충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요시다 헌팅＠dcp)
2023.02.20
https://money1.jp/archives/99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