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約すると「日本側の回答は韓国の望んだもの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
日本企業が財団に拠出すれば、賠償を実施したことと変わりないので、参加はできない。
参加ができないなら、謝罪を引き出せば韓国のメンツは立つが、同じことを繰り返す奴らに日本はもう譲歩しないのよ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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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を訪れている韓国の朴振(パク・ジン)外交部長官は18日(日本時間19日)、ミュンヘン市内のホテルで日本の林芳正外相と会談した。両氏は韓日最大の懸案である徴用訴訟問題などについて、約35分間協議した。
韓国政府は被告企業の新日鉄住金(現・日本製鉄)と三菱重工業の賠償金を韓国の財団が肩代わりする案を推進する一方、日本政府や被告企業による謝罪など「誠意ある呼応」を求め、これが両国の争点となっている。韓国政府が1月に「賠償金の肩代わり案」を提示してから両国の外相が対面で会談するのは初めて。
朴氏は会談後「主要争点について言えることはすべて言った。日本側に誠意ある呼応に向けた政治的決断を求めた」とし、「お互いの立場は理解したから、双方の政治的決断だけが必要な状況」と述べた。
徴用問題は2018年に韓国大法院(最高裁)が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る判決を確定したが、日本政府は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で解決済みだと、賠償には応じられないとの原則を主張してきた。そんななか、韓国側は政府傘下の「日帝強制動員被害者支援財団」が日本企業の賠償金を肩代わりする案を提示。日本企業の財団への資金拠出や心からの謝罪など、日本側の「誠意ある呼応」を求めている。
요약하면 「일본측의 회답은 한국이 바라본 것은 아니었다」라고 하는 것.
일본 기업이 재단에 거출하면, 배상을 실시한 것과 변함없기 때문에, 참가는 할 수 없다.
참가를 할 수 없으면, 사죄를 꺼내면 한국의 체면은 서지만, 같은 것을 반복하는 놈등에 일본은 더이상 양보하지 않아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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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한국의 박진(박·진) 외교부장관은 18일(일본 시간 19일), 뮌헨 시내의 호텔에서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상과 회담했다.두사람은 한일 최대의 현안인 징용 소송 문제등에 대해서, 약 35분간 협의했다.
한국 정부는 피고 기업의 신일본 제철주금(현·일본 제철)과 미츠비시중공업의 배상금을 한국의 재단이 인수하는 안을 추진하는 한편, 일본 정부나 피고 기업에 의한 사죄 등 「성의있는 호응」을 요구해 이것이 양국의 쟁점이 되고 있다.한국 정부가 1월에 「배상금의 인수안」을 제시하고 나서 양국의 외상이 대면에서 회담하는 것은 처음.
박씨는 회담후 「주요 쟁점에 도착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말했다.일본 측에 성의있는 호응을 향한 정치적 결단을 요구했다」라고 해, 「서로의 입장은 이해했기 때문에, 쌍방의 정치적 결단만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징용 문제는 2018년에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이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확정했지만, 일본 정부는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해결완료라고, 배상에는 따를 수 없다는 원칙을 주장해 왔다.그런 (안)중, 한국측은 정부 산하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이 일본 기업의 배상금을 인수하는 안을 제시.일본 기업의 재단에의 자금 거출이나 진심으로의 사죄 등, 일본측의 「성의있는 호응」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