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再打ち上げは1、2週間後と政府関係者
2/17(金) 11:41配信 共同通信
政府関係者は17日、発射に失敗した新型主力機H3ロケット1号機について「1、2週間後に再度打ち上げ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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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の事情による勇み足だけは避けて欲しいが、部品などハードの不具合が原因なら、いくら政府でも半月程度で対応させるバカはしないだろう。
打ち上げ失敗の原因については調査中だが、シーケンス・プログラムとしてはメインエンジンの推力が既定値を確保したのを確認してからSRBに着火信号が出る手順だったようで、規定値に達していなかった事も可能性の一つとして指摘されているようだ。
半月後に再度打ち上げとは、機体の再整備・準備を最短でやる程度のインダーバルであり、この場合メインエンジンの推力が安定するまでの余裕時間を長めに採るなどのプログラム修正程度の改修で済む原因なのかもしれない。
H3재발사는 1, 2주일 후와 정부 관계자
2/17(금) 11:41전달 쿄오도통신
정부 관계자는 17일, 발사에 실패한 신형 주력기 H3로켓 1호기에 대해 「1, 2주일 후에 재차 쏘아 올릴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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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정에 의한 실수만은 피했으면 좋지만, 부품 등 하드의 불편이 원인이라면, 아무리 정부에서도 반달 정도로 대응시키는 바보는 하지 않을 것이다.
발사 실패의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지만, 순서·프로그램으로서는 메인 엔진의 추진력이 기정치를 확보한 것을 확인하고 나서 SRB에 발화 신호가 나오는 순서였던 것 같고, 규정치에 이르지 않았던 것도 가능성의 하나로서 지적되고 있는 것 같다.
반달 후에 재차 발사란, 기체의 재정비·준비를 최단에 하는 정도의 인다발이며, 이 경우 메인 엔진의 추진력이 안정될 때까지의 여유 시간을 길쭉하게 뽑는 등의 프로그램 수정 정도의 개수로 끝나는 원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