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ヤマ 本来、コンセプトデザインとはそういう仕事なので。コンセプトデザインとデザインの違いって皆さんすごくわかりづらいと思うので、なんとなく僕がベイマックスをデザインした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んですが、そうではなくて。デザインしたのは、スタッフみんなでデザインしたんですよ。
柳 コヤマさんとしては発想のスタート地点を作った、という感じですかね。
コヤマ そうですね。あくまできっかけを作るというか。
柳 さらにその前に、鈴の写真とか、介護用アームの写真とか、そういう取材で得たものを素材として、ゼロに近い状態でのスタート地点から監督とスカイプとかでミーティングをしつつ、やりとりしながら、それこそ何十枚とコヤマさんが絵を描いて……。
コヤマ サンフランソウキョウにおいては、上杉(忠弘)さんが一番最初に描かれていたわけで。僕たちが参加したときにはこの上杉さんのイラストしかなかったんですよ。『The Art of ベイマックス』にも載っている、街の絵なんですけど。
コヤマ 上杉さんもまた、この世界観を作るためにコンセプトを出されていたと思うんですけど、僕も同じようにコンセプトには関わったけれど、最終的なデザインのフィニッシュ工程には参加していないんですよ。コンセプトありきの”デザイン”作業というものは、もうちょっと詰めの作業というか、最終的なフィニッシュの設定画を描くものなので。だから原案どまりなんです。
柳 それが「Additional Visual Development」という役職なんですよね。
コヤマ はい。ただ、原案出しのときに他の絵描きさんとのコンペみたいな形ではなくて、ドンさん(ドン・ホール監督)から「シゲ(コヤマ・シゲトさんの愛称)にしかたのまないから」と言ってもらえたのは結構嬉しかったですよね。「シゲが(画稿を)あげるまでは他の人には頼まないから」って。お世辞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けれど、あれは嬉しかったですね。
https://www.redbull.com/jp-ja/behind-the-mask-15
コヤマシゲト@Joey__Jones
ベイマックスのコンセプトデザイン、勘違いされてしまっているかもですが最終的なデザインのフィニッシュはおそらくWDASの中で、やられているのかなと。。
午前10:30 · 2014年10月24日
韓国人初のディズニーアニメーションの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スーパーバイザーをつとめたキム・サンジン氏(55)氏の話だ。
製作過程で彼は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作業とコンピュータグラフィック(CG)の部分をつなげる作業を総括した。平面キャラクターを3Dのグラフィックで具現化し息を吹き込む作業だ。彼は「ビニールのような炭素繊維の材質を立体的に表現して親しみやすい性格を生かすのが難しかった」と話した。
ディズニーについて「多様なスタイルと、ストーリーを絶えず試みる所が誇らしい」と話すキム・サンジン氏は「今回、首席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も韓国人のキム・シユン氏(31)がつとめた。彼の提案で、作品に登場する“ビッグ・ヒーロー6”の一員『ゴーゴー』は初めから韓国人と設定してデザインした」と付け加えた。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195347?sectcode=420&servcode=400
分かりましたか?
베이 막스의 이야기도 질려 왔지만 w
코야마 본래, 컨셉 디자인과는 그러한 일이므로.컨셉 디자인과 디자인의 차이는 여러분 몹시 알기 힘들다고 생각하므로, 어딘지 모르게 내가 베이 막스를 디자인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아서.디자인한 것은, 스탭 모두 디자인했습니다.
유코야마씨로서는발상의 스타트 지점을 만들었다는 느낍니까.
코야마 그렇네요.어디까지나 계기를 만든다고 할까.
버드나무 한층 더 그 전에, 령의 사진이라든지, 개호용 암의 사진이라든지, 그러한 취재로 얻은 것을 소재로서제로에 가까운 상태로의 스타트 지점으로부터 감독과 스카이프등으로 미팅을 하면서, 교환하면서, 그야말로 몇십매와 코야마씨가 그림을 그려
.
코야마 산후란소우쿄우에 대해서는, 우에스기(타다히로)씨가 제일 최초로 그려져 있던 것으로.우리들이 참가했을 때에는 이 우에스기씨의 일러스트 밖에 없었어요.「The Art of 베이 막스」에게도 실려 있는, 거리의 그림입니다만.
코야마 우에스기씨도 또, 이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서컨셉을 나와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똑같이 컨셉에는 관련되었지만, 최종적인 디자인의 finish 공정에는 참가하고 있지 않아요.컨셉 있어 나무의”디자인”작업이라는 것은, 좀 더 막바지 작업이라고 하는지, 최종적인 finish의 설정 그림을 그리는 것이므로.그러니까 원안리나응입니다.
버드나무그것이 「Additional Visual Development」라고 하는 직무이예요.
코야마 네.단지, 원안 내밀기 때에 다른 그림장이씨와의 공모같은 형태가 아니라, 돈씨(돈·홀 감독)로부터 「시게(코야마·시게트씨의 애칭) 밖에 부탁하지 않으니까」라고 해 줄 수 있던 것은 상당히 기뻤지요.「시게가(초벌 그림을) 줄 때까지는 다른 사람에게는 부탁하지 않으니까」는.아첨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저것은 기뻤지요.
https://www.redbull.com/jp-ja/behind-the-mask-15
코야마시게트 @Joey__Jones
베이 막스의 컨셉 디자인, 착각 되어 버리고 있을지도입니다만최종적인 디자인의 finish는 아마WDAS중(안)에서, 당하고 있는지와..
오전10:30 · 2014년 10월 24일
한국인 첫 디즈니 애니메이션의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를 근무한 김·산진씨(55) 씨의 이야기다.
제작 과정에서 그는 캐릭터 디자인 작업과 컴퓨터 그래픽(CG)의 부분을 연결하는 작업을 총괄했다.평면 캐릭터를 3 D의 그래픽으로 구현화해 숨을 불어오는 작업이다.그는 「비닐과 같은 탄소섬유의 재질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친해지기 쉬운 성격을 살리는 것이 어려웠다」라고 이야기했다.
디즈니에 대해 「다양한 스타일이라고 스토리를 끊임 없이 시도하는 곳이 자랑스럽다」라고 이야기하는 김·산진씨는 「이번,수석 캐릭터 디자인도 한국인의 김·시윤씨(31)가 근무했다.그의 제안으로, 작품에 등장하는“빅·히어로 6”의 일원「고고」는 처음부터 한국인과 설정해 디자인했다」라고 덧붙였다.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195347?sectcode=420&servcode=400
알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