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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作品はディズニーから日本へのラブレター」 『ベイマックス』フィルムメイカー来日記者会見レポート

2014/10/22 19:30



『ベイマックス』はディズニーから日本へのラブレター

――まずは、それぞれご挨拶をお願いします。





クリス:みなさんこんにちは。『ベイマックス』で監督を務めたクリス・ウィリアムズです。我々は3年半ほど前に視察旅行で来日し、そこから製作を進めてようやく完成した作品をみなさんにご覧いただけるのをワクワクしています。





ドン:クリスと共同で監督を務めたドン・ホールです。視察旅行の際には、13日間ほどでさまざまな場所を散策し、日本で夢のような体験をさせてもらいました。その時に日本の文化から本当に多くの影響を受けて、『ベイマックス』を通じてその文化への愛を表現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ロイ:プロデューサーのロイ・コンリです。世界で最も美しい街のひとつであるここ東京が、今回の舞台“サンフランソウキョウ”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の源です。これからその作品を日本の方たちと分かち合え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アンドリュー:こんにちは。日本でのワールドプレミアを明日に控え、本日この会場にいることを誇りに思います。この映画に限らず、ディズニーの作品を日本で上映できることにいつも喜びを感じています。我々が日本を愛しているのと同じくらい、映画を観たみなさんがこの『ベイマックス』という作品を愛し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サンフランソウキョウという架空都市を作るに当たってこだわった.点は?


クリス:存在しない都市を作るためには、モチーフとなっている日本の東京、およびサンフランシスコについて徹底的に調査を行いました。我々はストーリーを語る上で、見たことがない世界を観客に見せるということが大好きです。それは、アニメーションという世界観を最大限にいかした手法です。例えば、ジブリの宮崎駿監督が作り上げるアニメも、どこか存在していそうな世界でありながら、まったくの架空世界が描かれていますよね。この映画を観た人たちが、サンフランソウキョウに行ってみたいと思うような世界観を心がけました。


ドン:今回の世界観を作り上げるために、日本でたくさんの風景を撮影しました。街並みや商店だけでなく、自動販売機やマンホール、電信柱などの細部からも造形を参考にし、アニメのデザインに反映しました。




――ベイマックスの顔は日本の鈴をモチーフにしているんですよね?


ドン:日本のお寺で鈴を目にした時に、それが顔のように見えたんです。ベイマックスはそこにいるだけで温かい気持ちになる優しいキャラクターにしたくて、かつ単純な見た目が良いと思っていたので、鈴のモチーフはパーフェクトだと思いました。




――完成した作品をご覧になっていかがでしたか?


ロイ:本当に満足のいく出来でした。この作品を実現するに当たっては、特別に日本人のチームを編成して、少しでもおかしな点があれば指摘してもらうように徹底しました。さらに、日本に住んだこともあって現在はサンフランシスコ在住のアート・ディレクター、スコット・ワタナベの活躍は大きいです。




――『アナと雪の女王』の世界的成功も記憶に新しいですが、ディズニー・アニメーションが世界で受け入れられている理由は何でしょうか。


アンドリュー:まずは日本のみなさんに、『アナと雪の女王』を愛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伝えたいです。ディズニー映画におけ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の源は何と言ってもスタジオで働く約900人のスタッフたちです。もしスタジオに足を運んでもらえれば、彼らが素晴らしいストーリーを作り上げようとする情熱、魂を感じ取ってもらえるはずです。さまざまな分野において世界中から集結した一流のスタッフたちが、毎日努力を続けて愛情を注ぐことで、世界中のファンにそれは伝わると思っています。




――今作では、キャラクター同士の“愛情”をテーマとする一方で“心の傷”も描かれていますよね?


ドン:我々が作品を手掛ける際にいちばん大切にしているのは、“感情”をきちんと描くことです。今作では、ヒロとベイマックスの関係を中心にストーリーが展開します。


クリス:ヒロは大切な人を失うという経験をします。しかし、その人は完全に消えてしまうわけではなく、自分たちの心を通じて存在し続ける、ということを描きたかったんです。ベイマックスは心をケアするための優しいロボットです。でも、ヒロはそのことに気付かず、格闘ロボットに改造しようとします。そんな2人の関係がどう変化していくのかが“感情”を通じて描かれています。


ロイ:この作品の製作に当たっては、“兄弟”の関係性も詳しくリサーチしました。ヒロと兄タダシの関係性を理解するために、兄弟がいるスタッフが集まってお酒を片手に語り合う“ブラザーフッドサミット”というセッションを開催しました。そこでリアルな兄弟関係を理解し、作品に反映させたんです。




――感情の表現にはキャラクターのデザインも重要ですよね?


クリス:今作では特にシンプルなデザインを心がけました。ベイマックスは顔のパーツが目しかないんですが、とても表現が豊かなキャラクターです。例えば、まばたきの速度や頭の動かし方でベイマックスの気持ちを表現していますが、観客のみなさんはきっと彼の感情を読み取ってくれるはずです。




――ワールドプレミアを日本で開催し、日本からプロモーションをスタートするに至ったのはなぜでしょうか?


ロイ:以前から東京国際映画祭に出品したいという思いが強かったし、作品自体がディズニーから日本へのラブレターであるからです。


クリス:日本の美的感覚から多く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いるので、日本のみなさんにいち早くご覧いただけるのがうれしく思います。


ドン:明日のワールドプレミアで世界最速上映できることを誇りに思います。





記事より抜粋





https://getnews.jp/archives/68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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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記事だが、製作者の発言だから真意・真実だろうね。




韓国人のキャラだと、頓珍漢な主張をしている変な奴がいるがw



作品のコンセプト自体が日本をモチーフに取り入れたものであり、韓国人キャラが出ていようと、スタッフが韓国系であろうと、「日本をリスペクトした作品」に協力したに過ぎないわけだ。



当時は誰も気付かなかった「旭日旗(と思い込んだ)デザイン」で韓国人が嫌がらせで飛びかかってきた事が話題になってたな。

改めて、韓国人の本質をわきまえない「変質的性格」には辟易するね。



本当に異常だから相手にする必要はないのだが、韓国人のさらに悪い性情として「否定されない限り言い続けて真実にしようとする」という唾棄すべきものが有るからね。一応否定の証拠としてスレッドを上げておく。


本当に愚かで面倒で迷惑な民族だね。  やれやれ。


베이 막스를 훔치려고 하는 한국인 w

                



          





「이 작품은 디즈니로부터 일본에의 러브 레터」 「베이 막스」필름 메이커 일본 방문 기자 회견 리포트

2014/10/22 19:30



「베이 막스」는 디즈니로부터 일본에의 러브 레터

――우선은, 각각 인사를 부탁합니다.





크리스:여러분 안녕하세요.「베이 막스」에서 감독을 맡은 크리스·윌리암스입니다.우리는 3년반 정도 전에 시찰 여행으로 일본 방문해, 거기로부터 제작을 진행시켜 간신히 완성한 작품을 여러분이 보실 수 있는 것을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돈:크리스와 공동으로 감독을 맡은 돈·홀입니다.시찰 여행 시에는, 13일간 정도로 다양한 장소를 산책해, 일본에서 꿈과 같은 체험을 시켜 주었습니다.그 때에 일본의 문화로부터 정말로 많은 영향을 받고, 「베이 막스」를 통해서 그 문화에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로이:프로듀서 로이·콘리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의 하나인 여기 도쿄가, 이번 무대“산후란소우쿄우”의 인스피레이션의 근원입니다.지금부터 그 작품을 일본 분들과 분담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앤드류:안녕하세요.일본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내일에 앞두어 오늘 이 회장에 있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이 영화에 한정하지 않고, 디즈니의 작품을 일본에서 상영할 수 있는 것에 언제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우리가 일본을 사랑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 영화를 본 여러분이 이 「베이 막스」라고 하는 작품을 사랑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산후란소우쿄우라고 하는 가공 도시를 만드는에 해당되어서 구애되었다.점은?


크리스:존재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모티프가 되고 있는 일본의 도쿄,및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실시했습니다.우리는 스토리를 말하는데 있어서, 본 적이 없는 세계를 봐 손님에게 보이게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그것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세계관을 최대한으로 살린 수법입니다.예를 들면,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들어내는 애니메이션도,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것 같은 세계면서, 완전한 가공 세계가 그려져 있는군요.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산후란소우쿄우에 가 보고 싶은 세계관을 유의했습니다.


돈:이번 세계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일본에서 많은 풍경을 촬영했습니다.거리풍경이나 상점 뿐만이 아니라, 자동 판매기나 맨홀, 전신주등의 세부로부터도 조형을 참고로 해, 애니메이션의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베이 막스의 얼굴은 일본의 령을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돈:일본의 절에서 령을 보았을 때에, 그것이 얼굴과 같이 보였습니다.베이 막스는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따뜻한 기분이 되는 상냥한 캐릭터로 하고 싶어서, 한편 단순한 외형이 좋다고 생각했으므로,령의 모티프는 퍼펙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완성한 작품을 보셔 어땠습니까?


로이:정말로 만족이 가는 성과였습니다.이 작품을 실현하는에 있어서는, 특별히 일본인의 팀을 편성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으면 지적받도록(듯이) 철저히 했습니다.게다가 일본에 산 적도 있어 현재는 샌프란시스코 거주의아트·디렉터, 스콧·와타나베의 활약은 큽니다.




――「아나운서와 눈의 여왕」의 세계적 성공도 기억에 새롭습니다만, 디즈니·애니메이션이 세계에서 받아 들여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앤드류:우선은 일본의 여러분에, 「아나운서와 눈의 여왕」을 사랑해 주어 고마워요라고 전하고 싶습니다.디즈니 영화에 있어서의 인스피레이션의 근원은 뭐니 뭐니해도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약 900명의 스탭들입니다.만약 스튜디오에 발길을 옮겨 줄 수 있으면, 그들이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정열, 영혼을 감지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다양한 분야에 있어 전세계로부터 집결한 일류의 스탭들이, 매일 노력을 계속하고 애정을 따르는 것으로, 온 세상의 팬에게 그것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작에서는, 캐릭터끼리의“애정”을 테마로 할 뿐으로“마음의 상처”도 그려져 있는군요?


돈:우리가 작품을 다룰 때에 가장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감정”(을)를 제대로 그리는 것입니다.지금 작에서는, 히로와 베이 막스의 관계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합니다.


크리스:히로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고 하는 경험을 합니다.그러나, 그 사람은 완전하게 사라져 버리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의 마음을 통해서 계속 한다 , 라고 하는 것을 그리고 싶었습니다.베이 막스는 마음을 케어하기 위한 상냥한 로봇입니다.그렇지만, 히로는 그것을 깨닫지 않고, 격투 로봇에게 개조하려고 합니다.그런 2명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가“감정”을 통해서 그려져 있습니다.


로이:이 작품의 제작에 있어서는, “형제”의 관계성도 자세하게 리서치 했습니다.히로와 형(오빠) 타다시의 관계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형제가 있는 스탭이 모여 술을 한 손에 이야기를 주고 받는“브라자훗드사밋트”라고 하는 세션을 개최했습니다.거기서 리얼한 형제 관계를 이해해, 작품에 반영시켰습니다.




――감정의 표현에는 캐릭터의 디자인도 중요하네요?


크리스:지금 작에서는 특히 심플한 디자인을 유의했습니다.베이 막스는 얼굴의 파트가 눈 밖에 없습니다만, 매우 표현이 풍부한 캐릭터 쿠타입니다.예를 들면, 눈 깜박임의 속도나 머리의 움직이는 방법으로 베이 막스의 기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관객의 여러분은 반드시 그의 감정을 읽어내 줄 것입니다.




――월드 프리미어를 일본에서 개최해, 일본으로부터 프로모션을 스타트하기에 이른 것은 왜입니까?


로이:이전부터 도쿄 국제영화제에 출품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강했고,작품 자체가 디즈니로부터 일본에의 러브 레터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일본의 미적 감각으로부터 많은 인스피레이션을 받고 있는것으로, 일본의 여러분에 재빨리 보실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돈:내일의 월드 프리미어로 세계 최고 속도 상영할 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기사보다 발췌





https://getnews.jp/archives/68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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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사이지만, 제작자의 발언이니까 진심·진실하겠지.




한국인의 캐릭터라고, 종잡을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이상한 놈이 있지만 w



작품의 컨셉 자체가 일본을 모티프로 도입한 것이어, 한국인 캐릭터가 나와 있으려고, 스탭이 한국계여도,「일본을 리스페크트 한 작품」에 협력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당시는 아무도 깨닫지 못했다 「욱일기(라고 믿어 버린) 디자인」으로 한국인이 짖궂음으로 달려들어 온 일이 화제가 되고 있었던인.

재차, 한국인의 본질을 분별하지 않는 「변질적 성격」에는 벽역 하는군.



정말로 비정상이기 때문에 상대로 할 필요는 없지만, 한국인의 한층 더 나쁜 천성으로서「부정되지 않는 한 계속 말해 진실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하는 타기해야할 것이 있으니까요.일단 부정이 증거로 하고 스렛드를 올려 둔다.


정말로 어리석고 귀찮아서 폐가 되는 민족이구나.  아휴.



TOTAL: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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