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の感想は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9655
言い返した nida! 論破 nida!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8570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8596
copysaru07#copysaru07 23-02-08 19:10
copysaru07#copysaru07 23-02-08 19:11
hess#sulphurmine 23-02-03 22:26
Valentine Dayのおさるのpoem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9660
gonbe#montedio 23-02-14 22:59
此方のスレッドの方が、余程気持ち悪いpoemの様なんですがね。暇つぶしにkjclubを閲覧してましたが、余りの気持ち悪さに絶句しました。
(´ω`)
帰るのに会社正門で待機しているわ女が私にチョコレートを与えた. 彼女は 3週前に明洞で 生rape的 セックス与えたわ女だ. 少しははにかむ表情に薄らほほ笑みをたたえていた. `うん? 今日がバレンタインところだったな....`と思いながらチョコレートを受けた. ところでニッポン系 チョコレートだった. ロッテの Ghana チョコレートだった. 瞬間的に怒りが頭端までつき上がって上って来た. 即刻で Ghana チョコレートを折って地面に投げてしまった. そして手の平でわ女の頬を強く殴った. わ女は驚いて ‘コレハ韓国の血盟である Ghanaのチョコレートイムニだ! どうして殴る 二力?’と訴えた. 私は ‘馬鹿! Ghana チョコレートはニッポン系 企業人ロッテのチョコレートだ! 私たちの血盟である Ghanaのチョコレートではない!! 戦犯に協力するチョコレートを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 純粋な LOVEは戦犯企業を許すことができない!!!`と叫んだ. わ女は地面に倒れてずっと涙を流していた. 私は後も見回ることなしに不快な表情で家で帰った.
chuchu#chuchu 23-02-14 20:14
copysaru07#copysaru07 23-02-14 20:14
gonbe#montedio 23-02-14 23:17
poem의 감상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9655
말대답한 nida! 논파 nida!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8570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8596
copysaru07#copysaru07 23-02-08 19:10
copysaru07#copysaru07 23-02-08 19:11
hess#sulphurmine 23-02-03 22:26
Valentine Day의 지난의 poem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39660
gonbe#montedio 23-02-14 22:59
이분의 스렛드가, 여정기분 나쁜 poem와 같은 입니다만.시간때우기에 kjclub를 열람했었습니다만, 넘치는 기분 나쁨에 절구했습니다.
(′ω`)
돌아가는데 회사 정문으로 대기하고 있어요 여자가 나에게 초콜릿을 주었다. 그녀는 3주전에 명동으로 생 rape적 섹스 준 원녀다. 조금은 수줍어하는 표정에 박등 미소를 기리고 있었다. `응? 오늘이 발렌타인곳이었다....`(이)라고 생각하면서 초콜릿을 받았다. 그런데 일본계 초콜릿이었다. 롯데의 Ghana 초콜릿이었다. 순간적으로 분노가 두단까지 다해 올라 왔다. 즉각에 Ghana 초콜릿을 꺾고 지면에 던져 버렸다. 그리고 손바닥에서 원녀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원녀는 놀라 코레하 한국의 혈맹인 Ghana의 쵸코레이트임니다! 어째서 때린다 2력?(이)라고 호소했다. 나는 바보! Ghana 초콜릿은 일본계 기업인 롯데의 초콜릿이다! 우리의 혈맹이다 Ghana의 초콜릿은 아니다!! 전범에게 협력하는 초콜릿을 먹을 수 없다! 순수한 LOVE는 전범 기업을 허락할 수 없다!!!`(이)라고 외쳤다. 원녀는 지면에 넘어져 쭉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후도 돌아 보는 것 없이 불쾌한 표정으로 집에서 돌아갔다.
chuchu#chuchu 23-02-14 20:14
copysaru07#copysaru07 23-02-14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