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imbap#unident4 23-01-25 01:35
欺くことは誰だろう
bibimbap#unident4 23-02-14 17:34
特に日本は統計がいつも [2人以上世代] 主になっているが
これはまた統計の歪曲を呼んで来ますね, 結果的に数字を調整している w
3. エンゲル係数 (給料で食料品費が占める割合)
日本
絶頂期まで持続的に下っている途中バブル崩壊以後本格的に上昇中 ( 20年基準 26%)
韓国
最近韓国もインフレ傾向が強くてたくさん上がったが , まだ日本より低い (21年基準 17%)
エネルギーを含んだエネルギーエンゲル係数は, 言わなくても分かりますか? 自ら調査して見よう
エンゲル係数は世帯数が少ない方が低く出ます。
また、年収別というのは良く知られていますが、単身世帯は比較的が差がありません。
常識だと思ったんですが。
日本のエンゲル係数の上昇の原因は既に学術的にコンセンサスがあるので、
余りにも斜め上のこと言ってると、さらに馬鹿にされるだけですよ。
오늘의 「두 명 이상 근로 세대 니다!」
bibimbap#unident4 23-01-25 01:35
속이는 것은 누구일까
bibimbap#unident4 23-02-14 17:34
특히 일본은 통계가 언제나 [2명 이상 세대] 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은 또 통계의 왜곡을 불러 오는군요, 결과적으로 숫자를 조정하고 있는 w
3. 엥겔 계수 (급료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
일본
절정기까지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는 도중 버블 붕괴 이후 본격적으로 상승중 ( 20년 기준 26%)
한국
최근 한국도 인플레 경향이 강해 많이 올랐지만 , 아직 일본보다 낮은 (21년 기준 17%)
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엥겔 계수는, 말하지 않아도 압니까? 스스로 조사해 보자
엥겔 계수는 세대수가 적은 것이 낮게 나옵니다.
또, 연수입별이라고 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단신 세대는 비교적이 차이가 없습니다.
상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의 엥겔 계수의 상승의 원인은 이미 학술적으로 의견 일치가 있다의로,
너무도 기울기상말하고 있으면, 한층 더 바보 취급 당할 뿐입니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