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有事は2025年ごろ起こると言われている。
しかし、韓国人は台湾有事について何も考えていないようだ。
簡単に言うと、台湾有事には東シナ海が戦場になる。
現在、韓国に向かうタンカーは東シナ海を通っている。
東シナ海が戦場になって、韓国に向かうタンカーが通れないとなると、誰が困るのか?
当然韓国人だ。
軍を動かすにも燃料が必要で、韓国人の生活を支えるための燃料の必要になる。
台湾有事には韓国に向かうタンカーが東シナ海を通れなくなるのだから、その場合を想定して燃料の備蓄を増やす必要がある。
だが、韓国人は誰も燃料の備蓄について考えられる頭が無い。
そして台湾有事が起こって、燃料が不足してから言うのだろう。
”後頭部を殴られた”と。
韓国人が馬鹿ばかりであることが良く分かるセリフだな。
대만 유사는 2025년즈음 일어난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대만 유사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간단하게 말하면, 대만 유사에는 동중국해가 전장이 된다.
현재, 한국으로 향하는 탱커는 동중국해를 다니고 있다.
동중국해가 전장이 되고, 한국으로 향하는 탱커를 통과할 수 없다고 되면, 누가 곤란한지?
당연히 한국인이다.
군을 움직이기에도 연료가 필요하고, 한국인의 생활을 지지하기 위한 연료의 필요하게 된다.
대만 유사에는 한국으로 향하는 탱커가 동중국해를 통과할 수 없게 되니까, 그 경우를 상정해 연료의 비축을 늘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아무도 연료의 비축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없다.
그리고 대만 유사가 일어나고, 연료가 부족하고 나서 말할 것이다.
”후두부를 맞은”이라고.
한국인이 바보만인 것을 잘 아는 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