万世一系は国民国家として力強い中央集権体制を確立するために頭をもたげた国家観で
その以前までニッポンは力強い中央集権政府を持ったことがなかった.
地名に平気に 国を使うほど.
それで今もニッポン人の愛郷心は
単純に地域に対する愛を飛び越える.
常に分裂している途中 19世紀ではやっと統一したイタリアに似ている歴史で
イタリア人のカムパニルリズモ(campanilismo)に似ている隅があると言える.
메이지 때 천황이 대두된 것은... (´-`=)
萬世一系는 국민국가로써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대두된 국가관으로
그 이전까지 닛폰은 강력한 중앙집권 정부를 가진 적이 없었다.
지명에 태연하게 國을 사용할 정도.
그래서 지금도 닛폰인의 애향심은
단순히 지역에 대한 사랑을 뛰어넘는다.
늘 분열해 있다가 19세기에서야 겨우 통일한 이탈리아와 닮은 역사로
이탈리아인의 캄파닐리즈모(campanilismo)와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