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々人は
経験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は共感しにくいんですよ
日本人も, 他国, 他民族に , 領土と 主権を
一度奪われて, 酷いさげすみと差別にあって
侮蔑感を肌で感じれば, 多分
韓国人の心もやっと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はずです
経験位良い師匠はないものだからです
일본인의 마음도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
원래 사람은
경험하지 못한 것에는 공감하기 어렵거든요
일본인도, 타국, 타민족에 , 영토와 主權을
한번 빼앗겨, 모진 수모와 차별을 당하고
모멸감을 피부로 느끼면, 아마
한국인의 마음도 겨우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