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地下鉄で女性胸触る痴漢映像流布論難
入力2023.02.10. 午後 4:19
修正2023.02.10. 午後 4:29
地下鉄で女性胸触る痴漢映像流布論難 / 写真=ツイーターキャプチャ
どんな乗客が日本地下鉄で一男性が眠った女性をセクハラする姿を取った映像が SNSさんに流布しながら論難がおこっています.
去る 8日日本媒体エンカウントなどによれば, 先月 21日ツイーターなどで拡散した映像には列車の中で座席に座った男性が眠ったそば座席女性の胸を無情な顔で触る姿が 49秒間盛られました. 男性の顔はそのまま露出したし被害女性は顔にモザイク処理がなっていました.
該当の掲示物には男性の顔と本名, 経歴, 勤務地が出ているペイスブックプロフィールそして妻と幼いお子さん 3人が一緒にいる家族写真もあったことで明かされた中に, 家族たちの顔は皆モザイク処理されていました.
男性の勤務地は世界的に有名な貿易会社であり, 去年から海外知事に赴任して勤務中のことと伝わりました. 会社側は “在職の中が状態だが, 本人は痴漢疑いを否認していて実際行為があったのか調査している”と “事実で確認されれば適当な措置を取ること”と明らかにしました.
SNS上には “痴漢は犯罪だ”, “処罰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など反応が多数だが, 一部は “勤務地や家族構成員まで特定ののは度が外れる”, “家族は何の過ちなのか”, “こんな魔女狩りは死刑と違うところない”などの反応を見せました.
一方一刻では痴漢映像を公開すること自体が被害女性に対する 2次加害にあたるのではないかと言う抜いても出ます.
ここにヒグチKazuma弁護士は “被害者が痴漢にあった事実を知らせたくなければ (映像が) 公開された方式に従って ‘精神的苦痛を受けた’と慰謝料を請求する可能性もある”と指摘しながらも “被害者顔にモザイクをするなど個人を特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措置すれば問題にならない”と説明しました.
ギムがウンデジタルニュース部インターン記者 kimke3998@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2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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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さびテロとか回転寿司屋でのまずいいたずらが大きくイシューになっているが,
このごろになって活性化したのではなく,
元々ニッポン人が持っていたいじめ本性が表面化したと言えます.
だからこれは個人逸脱ではなくニッポン社会の問題に近付くと正しい解き方が出ます.
嫌韓たちは 2002年ワールドカップ韓国チームの試合をきっかけで韓国が嫌になったと言いますが,
“ニッポンと接点もないのにそれがきっかけ??”という感じですね.
一言で適当な言い訳を設けて
“ワレワレノ−いじめは正当な Death!”という話.
そうだから, 嫌韓が急増したことは韓国と無関係な事でニッポン人の問題です.
일본 지하철서 여성 가슴 만지는 치한 영상 유포 논란
입력2023.02.10. 오후 4:19
수정2023.02.10. 오후 4:29
지하철서 여성 가슴 만지는 치한 영상 유포 논란 / 사진=트위터 캡처
어떤 승객이 일본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잠든 여성을 성추행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SNS상에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일본 매체 엔카운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트위터 등에서 확산한 영상에는 열차 안에서 좌석에 앉은 남성이 잠든 옆좌석 여성의 가슴을 무심한 얼굴로 만지는 모습이 49초간 담겼습니다. 남성의 얼굴은 그대로 노출됐으며 피해 여성은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돼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남성의 얼굴과 본명, 경력, 근무지가 나와 있는 페이스북 프로필 그리고 아내와 어린 자녀 3명이 함께 있는 가족 사진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가족들의 얼굴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 돼 있었습니다.
남성의 근무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역 회사이며, 지난해부터 해외 지사에 부임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재직 중이 상태지만, 본인은 치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실제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사실로 확인되면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NS상에는 “치한은 범죄다”, “처벌해야 한다” 등 반응이 다수이지만, 일부는 “근무지나 가족 구성원까지 특정한 것은 지나치다”, “가족은 무슨 잘못이냐”, “이런 마녀사냥은 사형과 다를 바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치한 영상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에 히구치 카즈마 변호사는 “피해자가 치한을 당한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으면 (영상이) 공개된 방식에 따라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위자료를 청구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피해자 얼굴에 모자이크를 하는 등 개인을 특정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가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ke3998@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2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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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테러라든지 회전 초밥집에서의 못난 장난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지만,
근래들어 활성화한 것이 아니라,
원래 닛폰인이 가지고 있던 이지메 본성이 표면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개인 일탈이 아니라 닛폰 사회의 문제로 접근해야 올바른 해결법이 나옵니다.
혐한들은 2002년 월드컵 한국팀의 시합을 계기로 한국이 싫어졌다고 합니다만,
"닛폰과 접점도 없는데 그게 계기??"라는 느낌이지요.
한마디로 적당한 구실을 붙여
"와레와레노 이지메는 정당한 Death!"라는 얘기.
그러니까, 혐한이 폭증한 것은 한국과 무관한 일로 닛폰인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