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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淫行」論争

3日、中央懲戒委決定「淫行論議…威信真剣に失墜させ」


キム・ハンス宗教専門記者  入力 2023.02.03 17:21



海印寺の住職で職務停止された現応僧侶。 /鳥系種

大韓仏教曹渓宗は3日、中央懲戒委を開き、淫行論議に巻き込まれた現応僧侶に対して海印寺住職職務停止を決定した。曹渓宗中央懲戒委はこの日、委員6人が全員出席した中、第2次会議を開き、このような内容の懲戒を決定した。


中央懲戒委は懲戒理由で「終端高位交易職従務員身分である容疑者(現応)の犯戒(淫行)論議は、従務員の本分から外れた行為と共に従務員の威信を深刻に失墜させることにより従務員法に違反した」とし「正当な理由や上級機関に報告せずに従務地を離脱することにより、本社の周知として大衆を保護し、清浄気風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義務を放棄した」と明らかにした。
中央懲戒委はまた、「1月26日懲戒会付決定以後、容疑者の防御権保障のために「懲戒議決要求」及び「出席通知公告」を仏教新聞に公告する一方、個人携帯電話やEメールなどを通じて出席通知書及び懲戒議決要求書を送信した」とし「容疑者は2月3日、中央懲戒委員会第2次会議開始前まで何も返信し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現応僧侶は去る1月12日辞職書を海印寺坊長 原閣 僧侶に提出した後、潜在的な状態だ。 現応僧は海印寺 林会により山門黜送・寺刹の外に追い出された。
一方、中央懲戒委の懲戒は「教区本社(海印寺)住職」の資格に対する懲戒であり、僧侶法による犯戒(淫行)問題については、法務部の調査により今後懲戒が決定される予定だ。



随分違うようですね!


일본과는 다른 한국의 절


「음행」논쟁

3일, 중앙 징계위결정 「음행 논의…위신 진지하게 실추시켜」


김·한스 종교 전문 기자 입력 2023.02.03 17:21



해인사의 주직으로 직무 정지된 현응승려. /새계종

대한 불교조계종은 3일, 중앙 징계위를 열어, 음행 논의에 말려 들어간 현응승려에 대해서 해인사 주직 직무 정지를 결정했다.조계종중앙 징계위는 이 날, 위원 6명이 전원 출석한 안, 제2차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징계를 결정했다.


중앙 징계위는 징계 이유로 「종단 고위 교역직종무원 신분인 용의자(현응)의 범계(음행) 논의는, 종무원의 본분으로부터 빗나간 행위와 함께 종무원의 위신을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것으로 종무원법에 위반했다」라고 해 「정당한 이유나 상급 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종무지를 이탈하는 것으로써, 본사의 주지로서 대중을 보호해, 청정 기풍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를 방폐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중앙 징계위는 또, 「1월 26일 징계회부결정 이후, 용의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서 「징계 의결 요구」및 「출석 통지 공고」를 불교 신문에 공고 하는 한편, 개인 휴대 전화나 E메일등을 통해서 출석 통지서 및 징계 의결 요구서를 송신했다」라고 해 「용의자는 2월 3일, 중앙 징계 위원회 제 2차 회의 개시전까지 아무것도 답장하지 않았다」라고 분명히 했다.


현응승려는 지난 1월 12일 사직서를 해인사방나가하라각 승려에 제출한 후, 잠재적인 상태다. 현응 승려는 해인사림회에 의해 야마토출송·사찰의 밖에 내쫓아졌다.
한편, 중앙 징계위의 징계는 「교구 본사(해인사) 주직」의 자격에 대한 징계이며, 승려법에 따르는 범계(음행) 문제에 대해서는, 법무부의 조사에 의해 향후 징계가 결정될 예정이다.



상당히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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