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2.10。午前8時03分
シン・ヒョンボ記者
富川市のモーテルで隠れている
逃走した強盗殺人容疑者。/写真=仁川保護観察所西部支所提供
コンビニ店主を殺害した後、身に着けていた位置追跡電子装置(電子足輪)を壊して逃走した30代の男性が2日で検挙された。A氏は去る8日午後10時52分頃、仁川市桂陽区のコンビニで業主Bさん(33)を凶器で刺して殺害した後、金品を奪って逃走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亡くなったBさんは普段母と二人でコンビニを運営し、事件発生当時は一人で夜間勤務をした。Bさんはコンビニ内の倉庫の前で倒れてから50分後に客に発見されたが、すでに死んだ状態だった。
警察の調査の結果、Aさんは客のようにコンビニに入り、陳列台を見回した後、Bさんを隅々に呼んで凶器で刺した。その後、レジにあった現金を手に入れ、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から出てきた彼は前日午後11時58分頃、桂陽区のアパート付近でガレージしていた電子足を毀損した後、タクシーに乗って逃走した。
仁川渓陽警察署は強盗殺人容疑でA氏(32)を捕まえたと10日明らかにした。警察によると、A氏は犯行以後タクシーに乗ったり歩いたり、富川小沙洞と駅谷洞一帯を徘徊し、該当モーテルで宿泊した。この日午前6時30分頃、検挙当時、彼は部屋の中のベッドで寝ていたし、あまり抵抗なく逮捕された。警察関係者は「仁川保護観察所と共助してAさんがモーテルに入った姿を確認した」とし「潜伏捜査を経て客室を特定して検挙した」と伝えた。
A氏は16歳の時の2007年から特殊盗難や特殊強盗など暴力犯罪を相次いで犯した。2014年にも仁川の中古名品販売店で40代の業主を凶器で刺した後、金品を奪って逃げて捕まって強盗傷害の疑いで起訴された。その後、彼は懲役7年とともに出所後10年間、電子足首の付着命令を受けた。
警察はA氏を相手に正確な犯行動機と電子足首毀損経緯などを調査した後、拘束令状を申請する計画だ。
입력 2023.02.10.오전 8시 03분
신·홀보 기자
부천시의 모텔에서 숨어 있다
도주한 강도 살인 용의자./사진=인천 보호 관찰소 서부 출장소 제공
편의점주를 살해한 후, 몸에 대고 있던 위치 추적 전자 장치(전자족륜)를 부수어 도주한 30대의 남성이 2일에 검거되었다.A씨는 떠나는 8일 오후 10시 52분 무렵, 인천시계양구의 편의점에서 업 주B씨(3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죽은 B씨는 평상시어머니와 둘이서 편의점을 운영해, 사건 발생 당시는 혼자서 야간 근무를 했다.B씨는 편의점내의 창고의 앞에서 넘어지고 나서 50 분후에 손님에게 발견되었지만, 벌써 죽은 상태였다.
경찰의 조사의 결과, A씨는 손님과 같이 편의점에 들어가, 진열대를 둘러 본 후, B씨를 구석구석에 부르고 흉기로 찔렀다.그 후, 레지에 있던 현금을 손에 넣고 편의점으로부터 나온 그는 전날 오후 11시 58분 무렵, 계양구의 아파트 부근에서 차고 하고 있던 전자다리를 훼손한 후, 택시를 타 도주했다.
인천계양경찰서는 강도 살인 용의로 A씨(32)를 잡았다고 10일 분명히 했다.경찰에 의하면, A씨는 범행 이후 택시를 타거나 걷거나 토미카와소사동과 역곡동일대를 배회해, 해당 모테 르로 숙박했다.이 날오전 6시 30분 무렵, 검거 당시 , 그는 방안의 침대에서 자 해, 별로 저항 없게 체포되었다.경찰 관계자는 「인천 보호 관찰소와 공조 해 A씨가 모텔에 들어간 모습을 확인했다」라고 해 「잠복 수사를 거쳐 객실을 특정해 검거했다」라고 전했다.
A씨는 16세 때의 2007년부터 특수 도난이나 특수 강도 등 폭력 범죄를 연달아 범했다.2014년에도 인천의 중고 명품 판매점에서 40대의 업 주를 흉기로 찌른 후, 금품을 빼앗아 도망쳐 잡혀 강도 상해의 혐의로 기소되었다.그 후, 그는 징역 7년과 함께 출처(소) 후 10년간, 전자 발목의 부착 명령을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에게 정확한 범행 동기와 전자 발목 훼손 경위등을 조사한 후,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