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る 2008年ズンググックスツァンソング地震と 2009年インドネシア地震, 2010年ハイチ地震, 2011年日本地震など世界各国で起こる災難事故にはいつも ‘大韓民国海外緊急救護台’が派遣されている.
その中心に立っている中央119救助団は去年 11月 UNから “Heavy”等級を獲得する快挙をあげた. これは全世界で 18番目に一番高い能力段階を受けたことで災難現場まず接近権限が与えられるなど国際的位相を取り揃えるようになったのだ.
한국 구조대 실력.
지난 2008년 중국스촨성 지진과 2009년 인도네시아 지진,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일본지진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재난사고에는 언제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파견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서있는 중앙119구조단은 지난해 11월 UN으로부터 "Heavy"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전 세계에서 18번째로 가장 높은 능력단계를 부여받은 것으로 재난현장 우선 접근권한이 주어지는 등 국제적 위상을 갖추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