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イルキイェに派遣された韓国緊急救護台が掛け声活動手始め 1時間ぶりに生存者を救助した. ただ構造者と一緒に 4球の死体も一緒に収まりながら生存者構造のためのいわゆる “ゴールデンタイム”があまり残ってなかったことが現われたりした.
9日林首席外交部代弁人は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 “大韓民国緊急救護台は救護活動を始めてから 1時間ぶりの今日の午前 6時 30分頃(現地時間) 70代中盤の男性生存者一人を救助した”と “幸いに生存者は意識がある状態だったし健康にも大きい問題がないことで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生存者の構造過程と係わってこの日記者たちと会った外交部当局者は “生存者が音を出したし私たち掛け声隊員がこの音を聞いて生存者が救出することができる通路を作った”と “それによって生存者が自力に近付いたし以後私たち掛け声台の助けを借りて救出された”と説明した.
彼は “アンタキア地方政府で韓国掛け声台が早い時間内に省とをおさめて嬉しいと言いながら私たち掛け声台活動で生存者がたくさん出たら良いと期待を表明した”と伝えた.
韓国掛け声台は引き続きこの日生存者 4人を追加救助した. 外交部は “生存者は婦女関係人 40歳男性と 2歳女児及び 35歳女性, 10歳女児で 35歳女性は指骨折を負ったが, 生存者田園の健康状態に大きい問題はないことで確認された”と伝えた.
現在韓国掛け声台はシリアと近いアンタキア地域で掛け声活動をしている. 林首席代弁人は “トイルキイェ側の要請に従って東南部地域に位した羽田移住アンタキアを活動地域で選定した”と “アンタキアセルリムアナ石で高等学校にベースキャンプを設置したし現地時刻で今日の夜明け 5時から救護活動を始めた”と明らかにした.
掛け声台は生存者を救出しながら死体も一緒に収まった. 林代弁人は “生存者を救出した同じ場所で死体君の旧島収まった”と伝えた. 9日(現地時間) 現在今度地震による死亡者はトイルキイェとシリアを合わせて 1万 5000人を越している状態だ.
このように状況が悪くなりながら政府は追加掛け声台派遣も検討するという立場を見せた. 林代弁人は “緊急救護台は現在十日の間現地で緊急捜索構造活動をする予定”と言いながら “現地状況を見て 2次掛け声の派遣可否を検討して行く計画”と言った.
一方トイルキイェとともに地震被害を被ったシリアに対する支援と関連, 外交部当局者は “いまだにUN次元のサポート要請がないことで分かっている”と “UN次元の要請がいる場合支援方案を検討する計画”と明らかにした.
政府はシリアと外交関係を結ばない状態だから実際シリアに対する人道的支援を提供するようになったら国際機関を通じて実施する方針であることと伝わった.
튀르키예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가 구호 활동 시작 1시간 만에 생존자를 구조했다. 다만 구조자와 함께 4구의 시신도 같이 수습되면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이른바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드러나기도 했다.
9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는 구호활동을 시작한지 1시간 만인 오늘 오전 6시 30분경(현지 시각) 70대 중반의 남성 생존자 한 분을 구조했다"며 "다행히 생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고 건강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생존자의 구조 과정과 관련해 이날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생존자가 소리를 냈고 우리 구호대원이 이 소리를 듣고 생존자가 구출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며 "그에 따라 생존자가 자력으로 접근했고 이후 우리 구호대의 도움을 받아서 구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타키아 지방 정부에서 한국 구호대가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거둬서 기쁘다면서 우리 구호대 활동으로 생존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국 구호대는 이어 이날 생존자 4명을 추가 구조했다. 외교부는 "생존자는 부녀 관계인 40세 남성과 2세 여아 및 35세 여성, 10세 여아이며 35세 여성은 손가락 골절을 입었으나, 생존자 전원의 건강 상태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 구호대는 시리아와 가까운 안타키아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임수석 대변인은 "튀르키예 측의 요청에 따라 동남부 지역에 위치한 하타이주 안타키아를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며 "안타키아 셀림 아나돌루 고등학교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했고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5시부터 구호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호대는 생존자를 구출하면서 시신도 함께 수습했다. 임 대변인은 "생존자를 구출한 같은 장소에서 시신 네 구도 수습했다"고 전했다. 9일(현지 시각) 현재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합해 1만 5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태다.
이처럼 상황이 악화되면서 정부는 추가 구호대 파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임 대변인은 "긴급구호대는 현재 열흘 동안 현지에서 긴급 수색 구조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현지 상황을 봐가며 2차 구호의 파견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와 함께 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 대한 지원과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까지 유엔 차원의 지원 요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엔 차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면 국제기구를 통해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