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次キタイ-高麗戦争
993年キタイは軍事を送って高麗を攻撃するようになる.
しかし本格的に戦争を始める前に高麗側で外交官を送って会談を要請する.
高麗側外交官 : どうして我が国を侵略しようとするのか?
キタイ側将軍 : 君逹は 私たちには 使臣を送らないのに 私たちの領土である高句麗の領土を蠶食しているから 大国である私たちが君逹を征伐しに来た.
高麗側外交官 : 我が国の国号が高麗で平壌が私たちの首都であることは私たちが昔の高句麗の後裔だからだ.
むしろキタイの首都が私たちの先祖である昔の高句麗の領土の中にあるのにどんなに私たちが蠶食してい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話か?
そして私たちがキタイに 使臣を送ることがしたことだ事ができなはキタイの領土の中にある 女真族盗賊のためだ.
私たちの昔の領土を返せばその所に 城を積んでキタイに 使臣を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キタイ側将軍 : お前の言葉には一理がある. 高麗で先に和平を要請したから軍隊を撤収させる.
そのようにキタイは江東 6州を高麗に割譲して高麗と和平するようになる.
1차 거란-고려 전쟁
993년 거란은 군사를 보내 고려를 공격하게 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고려측에서 외교관을 보내 회담을 요청한다.
고려측 외교관 : 어째서 우리나라를 침략하려는 것인가?
거란측 장군 : 너희는 우리에게는 使臣을 보내지 않으면서 우리의 영토인 고구려의 영토를 잠식하고 있기 때문에 大國인 우리가 너희를 정벌하러 왔다.
고려측 외교관 : 우리 나라의 국호가 고려이고 평양이 우리의 수도인 것은 우리가 옛 고구려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거란의 수도가 우리의 조상인 옛 고구려의 영토 안에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잠식하고 있는 것이 된단 말인가?
그리고 우리가 거란에 使臣을 보내지 못한건 거란의 영토안에 있는 女眞족 도적 때문이다.
우리의 옛 영토를 돌려주면 그곳에 城을 쌓아서 거란에 使臣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거란측 장군 : 너의 말에는 일리가 있다. 고려에서 먼저 화평을 요청했으니 군대를 철수시키겠다.
그렇게 거란은 강동 6州를 고려에 할양하고 고려와 화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