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朝・玉川徹氏「慢心とおごりあった」 コメンテーター降板 現場で取材活動へ“電通発言”で謹慎処分
[ 2022年10月19日 08:00 ]
問題発言があったのは9月28日の生放送。安倍晋三元首相の国葬における菅義偉前首相の弔辞を「これこそが国葬の政治的意図」と表現。「僕は演出側の人間としてテレビのディレクターをやってきましたから、それはそういうふうに作りますよ。政治的意図がにおわないように、制作者としては考えますよ。当然これ、電通が入ってますからね」と持論を展開していた。
翌日の番組内で「この発言は事実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さらに、電通は全く関わ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した」と事実誤認を認め、謝罪したが、発言は騒動に発展。テレビ朝日は4日、玉川氏の謹慎処分を発表。4日付で出勤停止10日間の処分が下り、5日から番組を休んでいた。管理監督責任を問い報道局の情報番組センター長と番組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もけん責処分となった。
テレビ朝日の情報番組「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月~金曜前8・00)で事実に基づかない発言をして謹慎処分を受けていた同局報道局社員の玉川徹氏(59)が19日、番組に出演。スタジオではなく別の場所からスーツ姿で「事実に基づかない発言をしてしまったことは私に慢心とおごりがあったからだと反省いたしました」と述べた。「今回の私の事実誤認のコメントにより、ご迷惑をおかけした電通および菅前首相に対し、あらため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謝罪した。
今後はコメンテーターを降板し、現場での取材活動へ“転身”することを発表。「謹慎の10日間、私は事実確認の大切さ、テレビで発言することの責任の重さを考え続けました。そして事実確認こそが報道の根幹であると、その原点に立ち返るべきだと考えました」と説明。「これまで私はスタジオでさまざまなニュースに対し、コメントを続けてきましたが、これからは現場に足を運び、取材をし、事実確認をして報告する。その基本に立ち返るべきだと考えました。そして、その結果はこの“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でお伝えする。そういうふうな考えに私は今回至りました」と続けた。
「謝罪と説明」がテーマだったこの日のコメント。謝罪と今後の活動への説明はあったものの、なぜ事実を誤認したコメントをしてしまったのかの詳しい説明はなかったことからネット上では「説明がなかった」「微妙」など“消化不良”とする書き込みもあった。一方で「やせた」「気の毒」「玉川さんがいないとつまらない」と“応援”する声も目立った。
玉川徹氏『モーニングショー』2日連続出演で「しれっと」完全復帰 変わる「朝の激戦区」トップを死守したいテレ朝の思惑
2/2(木) 18:17配信 SmartFLASH
テレビ朝日社員の玉川徹氏が、2月2日放送の『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テレビ朝日系)に出演した。前日に続いての出演で、2日連続の出演は、2022年10月の謹慎処分以来、初めて。
玉川氏は2月1日の放送で、電力料金が高騰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コメント。再生可能エネルギーだけで、日本の全発電量を賄えるだけのポテンシャルがある、などの持論を展開した。2日には、日本でもっとも台湾に近い与那国島を取材し、ミサイル部隊配備をめぐる島民の声を集めた様子を放送。「国民にも知識と想像力が必要」「こういう政権を選んだのは、他ほかでもない主権者である国民」と、久々に“玉川節”も飛び出した。
「玉川氏は1月18日の『モーニングショー』で、かつての定位置だったコメンテーター席に、4カ月ぶりに“復帰”しました。徐々に出演回数も増えてきており、完全復帰に向けてのお膳立てが進みつつあるように見えます。『モーニングショー』は、2022年の年間視聴率が世帯で9.7%(ビデオリサーチ調べ、関東地区)。朝の激戦区と呼ばれる中では、3年連続でNHKと並んでトップ、民放に限れば6年連続のトップを維持しています。それも“数字を持っている”といわれる玉川氏に依るところが大きかったのは事実。テレ朝としては、批判をされても玉川氏を戻したい、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週刊誌記者)
SNSには
《今までお昼のワイドショー的な取材内容でしたが、今日の取材内容は玉川さん!!って感じでした。おかえりなさい》
《今日の取材は玉川さんならではとも言えるべき内容、どんどん本来の状態に復帰してきたね。このまま毎日出てもらっても私は一向に構わんよ》
《久しぶりにおもいっきり玉川節。おもしろいモーニングショーでした!玉川さん戻って来てください!》
と、玉川氏の登場を待ちわびた視聴者の声が多数並んだ。その一方で、批判も多い。
《なにしれっと戻って来てんの?あまいっすねぇ。自分には》
《また、玉川が一方的立場に立って報道している。強引かつ露骨なのは変わらない》
《この2日間の玉川さんを見て、何も反省してないことが分かったし、彼を登場させるテレ朝も、相変わらず国民を騙し続ける気満々なことが分かった》
激戦区とされる朝の時間帯だが、4月から様相が大きく変わる。日本テレビでは『スッキリ』が終了し、水卜麻美アナの『ZIP!』が1時間延長。9時からは山里亮太がMCを務める新番組『DayDay.』が始まる。しかもそこに、NHKを退社する武田真一アナも加わるという報道もある。そうなるとやはり、ますます「玉川頼み」しかない、ということなのか――。
嘘つきはお家芸ですね!
TV 아사히·타마카와 토오루씨 「자만심과 한턱냄 있었다」해설자 강판 현장에서 취재 활동에“덴츠 발언”으로 근신 처분
[ 2022년 10월 19일 08:00]
문제 발언이 있던 것은 9월 28일의 생방송.아베 신조 전 수상의 국장에 있어서의 스가 요시히데 전수상의 조사를 「이것이 국장의 정치적 의도」라고 표현.「나는 연출측의 인간으로서 텔레비전의 디렉터를 왔으니까, 그것은 그러한 식으로 만들어요.정치적 의도가 향기나지 않게, 제작자로서는 생각해요.당연히 이것, 덴츠가 들어가 있습니다로부터」(이)라고 지론을 전개하고 있었다.
다음날의 프로그램내에서 「이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게다가덴츠는 전혀 관련되지 않은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사실 오인을 인정해 사죄했지만, 발언은 소동에 발전.텔레비 아사히는 4일, 타마카와씨의 근신 처분을 발표.4 일자로 출근 정지 10일간의 처분이 나와 5일부터 프로그램을 쉬고 있었다.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보도국의 정보 프로그램 센터장과 프로그램 치프 프로듀서도 견책 처분이 되었다.
텔레비 아사히의 정보 프로그램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달금요일전 8·00)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발언을 해 근신 처분을 받고 있던 같은 국 보도국 사원의 타마카와 토오루씨(59)가 19일, 프로그램에 출연.스튜디오는 아니고 다른 장소로부터 슈트차림으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발언을 해 버린(일)것은 나에게 모`섭S와 한턱냄이 있었기 때문이라면 반성했습니다」라고 말했다.「이번 나의 사실 오인의 코멘트에 의해, 폐를 끼친 덴츠 및 관전수상에 대해, 재차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
향후는해설자를 강판해,현장에서의 취재 활동에“전신”하는것을 발표.「근신의 10일간, 나는 사실 확인의 중요함, 텔레비전으로 발언하는 것의 책임의 무게를 계속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사실 확인이 보도의 근간이라고, 그 원점으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설명.「지금까지 나는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뉴스에 대해, 코멘트를 계속해 왔습니다만, 지금부터는 현장에 발길을 옮겨, 취재를 해, 사실 확인을 해 보고한다.그 기본으로 되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 결과는 이“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로 전한다.그러한 식인 생각에 나는 이번 도달했습니다」라고 계속했다.
「사죄와 설명」이 테마였다 이 날의 코멘트.사죄와 향후의 활동에의 설명은 있었지만,왜 사실을 오인한 코멘트를 해 버렸는지의 자세한 설명은 없었던것으로부터 넷상에서는 「설명이 없었다」 「미묘」 등“소화불량”으로 하는 기입도 있었다.한편으로/`u 말랐다」 「불쌍함」 「타마카와씨가 없으면 시시하다」라고“응원”하는 소리도 눈에 띄었다.
타마카와 토오루씨 「모닝 쇼」2일 연속 출연으로 「알려져 와」완전 복귀 바뀌는 「아침의 격전구」톱을 사수하고 싶은 TV 아사히의 기대
2/2(목) 18:17전달 SmartFLASH
텔레비 아사히 사원의 타마카와 토오루씨가, 2월 2일 방송의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텔레비 아사히계)에 출연했다.전날에 이은 출연으로, 2일 연속의 출연은, 2022년 10월의 근신 처분 이래, 처음.
타마카와씨는 2월 1일의 방송으로, 전력 요금이 상승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코멘트.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일본의 전발전량을 조달할 수 있을 만한 포텐셜이 있다, 등의 지론을 전개했다.2일에는, 일본에서 가장 대만에 가까운 요나구니섬을 취재해, 미사일 부대 배치를 둘러싼 도민의 소리를 모은 님 아이를 방송.「국민에게도 지식과 상상력이 필요」 「이런 정권을 선택한 것은, 타 외도 아닌 주권자인 국민」이라고, 오래간만에“타마카와절”도 뛰쳐나왔다.
「타마카와씨는 1월 18일의 「모닝 쇼」로, 한 때의 정위치였던 해설자석에, 4개월만에“복귀”했습니다.서서히 출연 회수도 많아지고 있어완전 복귀를 향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모닝 쇼」는, 2022년의 연간 시청률이 세대로 9.7%(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아침의 격전구로 불리는 가운데는, 3년 연속으로 NHK와 함께 톱, 민방에 한정하면 6년 연속의 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그것도“숫자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타마카와씨에게 의그런데 컸던 것은 사실.TV 아사히로서는,비판을 하셔도 타마카와씨를 되돌리고 싶은, 이라고 하는 곳(중)이지요」(주간지 기자)
SNS에는
《지금까지 점심의 와이드쇼적인 취재 내용이었지만, 오늘의 취재 내용은 타마카와씨!(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어서 오세요》
《오늘의 취재는 타마카와씨가 아니라면 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야 할 내용, 자꾸자꾸 본래 상태에 복귀해 왔군요.이대로 매일 나와 주어도 나는 전혀 상관하지 않아》
《오랫만에 생각한 이후로 타마카와절.재미있는 모닝 쇼였습니다!타마카와씨 돌아와 주세요!》
라고 타마카와씨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린 시청자의 소리가 다수 줄섰다.그 한편, 비판도 많다.
《뭐 알려져 와 돌아오고 있어?달아요.자신에게는》
《또, 타마카와가일방적 입장에 서서 보도하고 있다.무리하고 노골인 것은 변하지 않다》
《이 2일간의 타마카와씨를 보고,아무것도 반성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안해, 그를 등장시키는TV 아사히도, 변함 없이 국민을 계속 속일생각 만만한 것이 밝혀졌다》
격전구로 여겨지는 아침의 시간대이지만, 4월부터 님 상이 크게 바뀐다.일본 TV에서는 「깨끗이」가 종료되어, 수복마미 아나운서의 「ZIP!」(이)가 1시간 연장.9시부터는 산 속의 마을 료타가 MC를 맡는 신프로그램 「DayDay.」(이)가 시작된다.게다가 거기에, NHK를 퇴사하는 타케다 신이치 아나운서도 더해진다고 하는 보도도 있다.그렇게 되면 역시, 더욱 더 「타마카와 부탁」밖에 없는, 이라고 하는 것인가--.
거짓말쟁이는 잘 하는 재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