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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 뭐든지 감정단 요변천목공기 감정 미스 소동

2016년 12월 20일 방송된 "개운! 뭐든지 감정단"에서 출품된 천목공기를 "국보의 요변천목과 같은 것이 틀림없다.칠흑 같은 바탕에 푸른 빛을 띤 무지개 같은 광채가 피어올라 마치 우주의 이른 구름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100만엔으로 한 소유자의 자기평가를 크게 웃도는 2500만엔의 감정액을 매겼다.요변천목은 완전한 상태에서는 세계에서 3점밖에 현존하지 않으며 후지타미술관(오사카시)과 시즈카도문고미술관(도쿄), 다이토쿠지 류코인(교토시)에서 소장.모두 국보로 지정돼 있다.의뢰품의 밥그릇이 요변천목이라면 "네 번째"라는 놀라운 발견이었다.

프로그램 방송 후, 요변천목공기의 재현에 아버지 대부터 계속 도전해, 몇 번이나 중국에 가는 등 연구를 계속하는 도예가, 9대째 나가에 소키치(54)=아이치현 세토시=나 대학 교수, 학예원 등 복수의 전문가 「닮아도 닮지 않는다」 「감정하기 이전의 문제」 「진짜라면 자릿수가 3개 정도 증가해도 이상하지 않다」 등과 연달아 감정 결과를 의문시했다.논란은 과열돼 도쿠시마 현 교육위원회는 일단 계획했던 찻잔 문화재 지정을 위한 조사를 중단했고 당초 협력적이었던 소유자들로부터도 중단 요청이 있었다.중국 푸젠 성 건요의 도예가 리흔훙이 저건 내가 구운 것이라고 자처하며 증언했다.

몇 년 전에 만들었다.1400엔이니까 그렇게 비싸지 않아.지금까지 1만 개는 팔렸다 일본 TV 프로그램에 나온 것과 100% 같지 않지만 바닥에 들어 있는 글자(공어로 읽을 수 있다)가 증거라고 밥그릇 바닥을 드러내고 프로그램에 등장한 것과 같고 아르바이트생이 새긴 것이라고 한다.무늬도 붓으로 그렸다.요변천목처럼 가마 안에서 (우연히) 변화한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TV 도쿄는 「감정 결과는 프로그램 독자에 의한 것.이 건에 대해 대답할 것은 없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나카지마는 아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은 지금까지와 같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中島誠之助 (나카지마 세이노스케)

古미술 감정歷 55년의 감정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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