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有事には東シナ海が戦場になる。
そこで韓国政府は究極の選択をすることになる。
韓国軍を総動員して韓国へ向かうタンカーを守りながら東シナ海を突っ切るか?
それとも遠回りして宗谷海峡経由でタンカーを韓国に向かわせるか?
東シナ海を突っ切る場合、成功の確率は低い。
韓国軍の実力が低いので、タンカー諸共韓国軍が全滅の可能性が高い。
遠回りする場合、韓国国内の燃料が数日で枯渇するので一般の韓国人の生活は李氏朝鮮時代に逆戻りする可能性がある。
台湾有事に韓国政府はどちらの選択を取るだろう?w
궁극의 선택 w
대만 유사에는 동중국해가 전장이 된다.
거기서 한국 정부는 궁극의 선택을 하게 된다.
한국군을 총동원해 한국으로 향하는 탱커를 지키면서 동중국해를 가로지를까?
그렇지 않으면 우회해 소야해협 경유로 탱커를 한국으로 향하게 할까?
동중국해를 가로지르는 경우, 성공의 확률은 낮다.
한국군의 실력이 낮기 때문에, 탱커제모두 한국군이 전멸의 가능성이 높다.
우회하는 경우, 한국 국내의 연료가 몇일에 고갈하므로 일반의 한국인의 생활은 이씨 조선 시대에 퇴보할 가능성이 있다.
대만 유사에 한국 정부는 어느 쪽의 선택을 취하겠지?w